주체107(2018)년 6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천하역적무리의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를 단죄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와 《우리민족끼리》편집국 실장이 나눈 대담 -

 

실장 : 최근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훈풍이 불고있다.

참사 : 알려진바와 같이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이 련이어 이루어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에 이어 공동보도문이 발표되는 등 북남관계에서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북과 남이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이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실장 : 그렇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력사적인 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에 대해 갖은 악담을 다해 비방중상하고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아나서면서 온 겨레의 통일념원과 의지에 도전해나서고있다.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 지난 5월 28일 남조선《국회》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채택되게 되여있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정치권이 합의하였던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온당치 못한 구실을 붙여 파탄시키는 죄악을 또다시 저질렀다.

실장 : 참으로 시대의 요구와 온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극악한 반민족적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참사 : 그뿐이 아니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있는 북남, 조미접촉들에 대해 그 무슨 《환상에 젖어있다.》느니,《북미회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느니 하며 터무니없이 걸고드는가 하면 《북미수뇌회담 중단, 파기》 등의 악설들을 련이어 쏟아내면서 현 정세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실장 : 그러한 란동들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난 천하역적무리의 히스테리적발악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망동은 6.15시대를 파탄내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정체와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참사 : 그렇다. 조선속담에 《개꼬리 3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대며 북남선언들을 중상모독하고 6.15시대의 소중한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치떨리는 행적을 되풀이하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흉계의 집중적발로이다.

실장 : 동족대결은 보수역적패당의 본성이고 체질적악습이다 . 그러면 잠간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적에 대해서도 간단히 짚고 넘어갔으면 한다.

참사 : 지난시기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자마자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하면서 무작정 이전 <정권>이 북과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무효이며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줴쳐댔다.

리명박패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해 《원론적》이니, 《추상적》이니 하며 시비중상하던 끝에 《북핵문제》의 해결과 《북방한계선》을 포기한 선언, 경제협력으로 위장한 《대북퍼주기》, 《북의 대남적화공작》에 리용된 《용공리적문서》라고 모독하면서 반대하였다.

그런가하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니, 《편협한 민족주의》니 하고 심히 모독하면서 《배타적민족주의로는 남북관계를 해결할수 없다.》고 떠벌였으며 《남북문제는 <우리 민족끼리>구호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라는 악담을 서슴없이 줴쳐댔다.

《<한>미관계우선론》을 정책구호로 들고나온 리명박패거리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휴지장처럼 줴버리고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자 기만적인 《상생, 공영》의 보자기를 씌워 동족대결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하였다. 2010년에는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여 정세를 극단으로 끌고갔으며 《5.24조치》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페쇄해버리는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실장: 리명박역도뿐아니라 동족대결악녀인 박근혜년의 극단한 반북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최악의 위기에 처하지 않았는가.

참사 : 그렇다. 지난 집권 4년간 박근혜와 그 일당이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중의 죄악은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민족의 통일열망에 도전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대결의식만이 골수에 찬 박근혜년과 그 무리들은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와 북침전쟁광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전면거부로 대답해나섰다. 박근혜패당은 2013년 6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북남당국회담을 뚱딴지같이 《격》과 《급》문제를 내들고 파탄시킨것도 모자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가장 신성시해야 할 북남수뇌분들의 담화록까지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추태를 부리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북남당국사이에 변변한 대화 한번도 열리지 못하고 북남사이의 모든 인적, 물적교류는 물론 의사교환통로마저 완전히 차단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격페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역도년의 극악무도한 대결소동때문에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으로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절호의 기회들이 하늘로 날아나고 대결과 분렬의 골만 깊어지게 된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이에 대해 그 무슨 《대북정책의 성과》라고 뻔뻔스럽게 광고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실장 : 대결의 뿌리에서 돋아나 동족을 적대시하며 무턱대고 걸고드는 역적패당들의 고약한 악습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그대로 유전되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참사 : 그렇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의 동족대결병은 죽을 때까지 고칠수 없다.

지금 멸망의 문어구에 이른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대면서 동족대결망언을 일삼으며 날뛰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실장 : 이러한 역적무리들의 망동을 그대로 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처럼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또다시 진통과 좌절의 쓰라린 과거를 재현하게 될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참사 : 옳은 말이다. 독초는 제때에 말끔히 들어내야 하듯이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홍준표와 같은 인간추물,《자유한국당》과 같은 역적무리들은 하루빨리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고 동족대결만을 고취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역배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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