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시민사회단체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긴급 평화행동을 진행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6. 15대전본부)소속단체 회원들이 지난 21일 대전시의 한 거리에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 《한》미합동군사연습인 《맥스 썬더》훈련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긴급 평화행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6. 15대전본부의 집행위원장은 《판문점선언문 2항에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라고 하면서 《이번에 진행되는 〈맥스 썬더〉훈련은 북을 포격하고 공격하기 위한 공중훈련으로 명백히 북에 대한 전쟁위협훈련이자 적대행위다.》고 말하였다. 이어 그는 《북에 상응하는 평화행동조치는 하지 못할망정 북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진행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면서 《맥스 썬더》훈련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전민중의 힘 사무국장도 연설을 통해 《전쟁연습은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 하는것인데 판문점선언을 통해 더이상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을것이라고 약속을 했다.》라고 하면서 이제는 전쟁연습을 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평화를 잘 만들어낼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평화행동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 역행하는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판문점선언 위반하는 〈맥스 썬더〉훈련 중단하라》, 《미국은 〈한〉반도평화 방해말라!》, 《〈정부〉는 〈한〉반도평화를 위한 약속! 판문점선언을 지켜야 합니다.》 등의 구호들을 들고 시민들을 향해 평화를 호소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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