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로선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 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밝아오는 통일의 서광을 눈앞에 그려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투쟁방침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의의와 생활력에 대해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력사적인 보고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보고에서 조국통일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방침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온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데 대한 문제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보고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기어이 통일된 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 민족사적사명감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결정체이며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온 겨레를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와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통일경륜과 뜨거운 민족애가 넘쳐흐르는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로선인것으로 하여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하게 발휘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두텁게 얼어붙었던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가 생기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

북남관계가 새해를 기점으로 그 면모를 달리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 4. 27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우리 민족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는 강한 민족이라는 신심과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이후 온 겨레가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어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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