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태양

 

뜻깊은 태양절과 더불어 지금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흘러넘치는 뜨거운것이 있다.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이다.

세상에 정치가는 많아도 우리 수령님처럼 해빛같이 따사로운 사랑과 바다와 같이 넓은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전설적위인은 없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잡지는 김일성주석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해방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만경대고향집의 사립문을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항일의 피바다를 헤치시여 나라를 찾아주시고 꺼져가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불세출의 장군 김일성주석님, 나라를 사랑하시고 민족을 귀중히 여기신 수령님이시였기에 나라의 분렬로 인한 겨레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였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명절날, 휴식날도 다 미루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룩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그 로고와 위대한 업적을 우리 겨레가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간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민족의 밝은 앞길을 밝혀준 절세의 위인의 한평생과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인민의 추억속에 길이 남는 법이다.

어버이수령님을 잊지 못해 밤을 새우고 그리움으로 날을 보내던 제주도에서 사는 한 주민은 어느날 온 가족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해마다 4월이 오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자나깨나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하루라도 빨리 통일의 기쁨을 선물하고싶은것이 자신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하시던 김일성주석님을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주석님께서 내놓으신 통일정책들에 그이의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과 한평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그이께서 민족을 위한 참사랑을 베푸시였기에 우리 겨레가 주석님을 그토록 존경하고 못 잊어하는것이다.》

춘천시에서 살고있는 한 사진애호가는 자기의 집에 모인 자식들과 친척들에게 평소에 아버지가 소중히 간직해온 위대한 수령님의진문헌을 보여주며 김일성주석님은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우리 민족사에 아니 인류력사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다가 순직하신 그런 성인, 그런 위인이 또 어디에 있는가. 민족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그분께서 쌓으신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라고 자기의 진정을 터치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운동주제의 토론회에서 한 력사학교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래동안 막혀있던 남과 북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민족의 대단결과 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칭송의 목소리들에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그대로 어려있다.

해방직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외세에 의해 빚어진 나라의 분렬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민족주체의 힘으로 이어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정신에 기초한 대단결강령을 제시하시여 겨레에게 통일의 지름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을 자주통일의 위대한 태양으로 온 겨레가 경모하며 따르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