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지난 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에 온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고 남측예술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소식은 지금 온 삼천리강토를 환희와 격정에 차넘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은 당국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조선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그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해주시면서 짧은 기간에 성의껏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가지고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출연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고 이남측예술단의 주요배우들을 만나시여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며 훌륭한 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준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측예술단의 이번 평양방문이 민족의 하나된 모습을 과시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남측예술단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민족사에 길이 남을 이 숭고한 화폭들을 접하면서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가장 열렬한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심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남조선언론들도 《북 최고지도자가 남측예술인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한것은 처음》, 김정은위원장 남측예술단 공연 관람, 평화의 봄 불러왔다.》, 김정은위원장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 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 있게 될것이라고 강조》 등으로 대서특필하고있다.

오늘 북남관계에서 온 겨레를 격동시키고 인류의 찬사를 불러일으키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밝은 미래만이 있을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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