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끝없이 이어지는 인민사랑의 력사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 없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기나긴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위인이 있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은 만물을 꽃피우는 대지였고 인민은 그 품에서 행복을 누리는 복받은 생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며 가장 힘있는 존재도 사람이라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만경대혁명가문의 철학을 정신적지주로 하여 인민을 위한 가장 훌륭한 인덕정치를 베푸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 이는 곧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의 한평생이였다.

온 세상이 우러러 흠모하는 수령이시기에 앞서 가장 평범한 인간으로서 인민을 친혈육이상으로 사랑하시고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허용치 않으신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산골마을 아이들을 위해 사진기를 드시고 몸소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주시던 불멸의 그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한날한시에 받아안은 새 교복을 떨쳐입고 줄지어 늘어선 산골마을 아이들…

그 행복한 모습을 보시는것이 너무 기쁘시여 우리 수령님 몸소 한 아이의 옷에 묻은 실밥도 뜯어주시고 한 남학생앞에 이르시여서는 자신보다 더 신사같다고 하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기쁨에 휩싸여 어쩔줄 몰라하는 학생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학생들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그 사진을 한장씩 가지고가시겠다고 하시였다.

순간 산골마을 학교운동장에 기쁨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그늘이 지면 사진이 잘 안된다고 하시며 교원, 학생들을 바로 세워주시기를 그 몇번,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친히 자리를 옮기시며 초점을 맞추시기를 그 몇번…

과연 어느 시대, 어느 갈피에 이런 눈물겨운 이야기가 기록된적 있었던가.

진정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의 하루하루는 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의 어버이의 사랑의 력사이다.

어느해 4월 15일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옷이 흠뻑 젖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포전길에서 비를 즐거이 맞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동무들이 생일, 생일하는데 비가 오니 생일보다 더 기쁘다고, 비가 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하시면서 종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이런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찾으시여서는 로동자, 농민들의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그들과 어울려 호방하게 이야기를 나누시기를 그처럼 즐겨하시며 누구나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할 정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없이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사상감정을 대를 이어 더욱 꽃피워주신분은 태양의 위업,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의 력사를 변함없이 빛내여나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어떻게 하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치여 사랑하시고 위해주신 우리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줄수 있겠는가.

애오라지 이 하나의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

정녕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온 민족이 복락을 누려가는 환희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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