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고결한 충정에 떠받들려 일떠선 태양의 성지

 

그 이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설레이게 하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그렇듯 훌륭히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의 나무 한그루, 꽃 한송이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음을 이 4월에 우리는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나게 하여야 합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며 승리의 상징입니다.》

몇해전 어느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리는 승용차안에는 한 외국인이 타고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원, 정원들을 많이 설계하여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명성이 높은 원예설계전문가였다.

만민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으로 꾸린다는 소식은 일찍부터 조선의 영명하신 령도자들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있는 그에게 억제할수 없는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더우기 궁전광장을 공원화하였다는 소식은 한생을 원예설계가로 살아온 그에게 있어서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되여 평양에 온 그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게 되였다.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새겨진 돌대문을 지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자 그는 우뚝 서버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밝고 환하신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궁전의 웅건장중한 모습도 놀라왔지만 그앞에 펼쳐진 공원의 자태가 눈부시게 안겨왔던것이다.

《저 나무들을 어떻게 떠왔습니까?》, 《이것은 인공잔디가 아닙니까?》

동행한 일군이 대답할 사이도 없이 연방 질문을 들이대던 그는 주석단에 올라가 공원전경을 보게 해달라고 하였다. 주석단에 오른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아예 넋을 잃었다.

《이 광장가운데 록지조성은 누가 발기한것입니까?》

《왜 그러십니까?》

《이 중심록지부분을 형성하지 않았으면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이 중심이 있었기때문에 량쪽대칭을 이루고 이곳은 훌륭한 공원이 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발기입니다.》

젊음을 되찾은듯 정열에 넘쳐 손짓, 몸짓을 해가며 설명하는 그의 말은 커다란 흥분에 떠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공원을 설계한 설계가를 당장 꼭 만나야겠다고 일군에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들으며 자부심에 넘쳐있던 동행한 일군은 다음의 진실을 알려주었다.

《이 중심록지조성발기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시였습니다.》

《뭐라구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요?!》

《그렇습니다. 이 공원의 모든 설계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친히 수정까지 해주시면서 오늘과 같이 완성시켜주신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세부에 일류급설계가들을 릉가하는 예술적이면서 내용적인 깊이를 보장하고있는 공원은 보통설계가의 솜씨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던 그였다.

(경애하는 원수각하께서 이처럼 뛰여난 원예설계가이시였단 말인가!)

그는 저도모르게 그이는 과시 위인이시구나라고 감탄하였다.

허나 그는 알수 없었다. 오랜 세월을 두고 익히고 쌓아온 자기의 모든 실력을 다 발휘한다고 해도 도달할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고도 심원한 창조적사색과 리상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지.

일군의 눈앞에는 주체101(2012)년 12월의 잊을수 없는 그날이 어제런듯 되새겨졌다.

흰눈덮인 겨울이지만 머지않아 아름다운 모습을 한껏 펼쳐보일 공원의 광경을 그려보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심으로 가슴끓이고있었다.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원을 또 한번 새롭게 변모시킬 위대한 구상을 무르익히고계시였다. 그이께서는 광장바닥도 실지 현장에서 보니 확실히 잘못되였다고 하시며 넓은 공간을 그대로 놔두니 공원화한것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광장바닥중심구간이 공원화에 어울리지 않으므로 량옆에 두줄로 잔디록지를 형성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광장바닥의 중심에 꼭 잔디록지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광장의 중심록지형성안에 따라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였으며 다음해 태양절을 맞으며 희한하게 변모된 공원이 펼쳐지게 되였던것이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세출의 위인상과 영광스러운 혁명력사,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태양의 성지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되였다.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일군이 격정에 젖어있는데 외국의 원예설계전문가는 여전히 광장공원의 여기저기를 오가며 감탄을 련발하고있었다.

《원예설계에서는 세상에서 제노라 하던 나도 정말 부끄럽습니다. 금수산태양궁전에 와서 스승앞에 선 학생의 심정을 느낍니다. 김정은원수각하께서는 원림형성과 건축조형은 물론 미학적인 면에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계시는 참으로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는 다는 알수 없었다. 원예분야에서의 남다른 실력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의 세계가 세상에 다시 없는 수령영생의 대화원을 펼칠수 있었음을.

정녕 금수산태양궁전이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상징하는 수령영생궁전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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