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조형물 무너뜨린 극우단체의 광기》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3. 1인민봉기 99돐 기념집회장에 뛰여들어 란동을 부린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죄행을 준렬히 성토하는 글이 게재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3. 1절 99주년을 맞는 지난 3월 1일 극우보수단체들의 《세월》호 4. 16광장테로가 도를 넘어섰다.

그들은 광화문광장의 《희망초불탑》을 무너뜨리고 방화를 저지르며 용납할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뿐만아니라 이를 제지하려던 시민들을 위협하고 폭행했다. 처참하게 쓰러진 초불조형물이 보도되며 수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세월》호유가족들과 이를 기억하려는 시민들에게 또 한번의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 폭력가담자들을 즉각 일벌백계해야 할것이다.

《박근혜무죄석방본부》 등 7개의 보수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 교보빌딩 부근, 서울역광장 등 일대에서 집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들이 무너뜨린 《희망초불탑》은 민족미술협의회 회원들이 설치한 예술작품으로서 박근혜탄핵을 촉구하던 2016년 12월에 초불시위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박근혜《정권》시기 요시찰대상으로 고난받던 문화예술인들의 손때가 묻은 창작물을 친박회원들이 파괴한것이다.

박근혜의 희대의 권력형범죄행위가 낱낱이 밝혀졌지만 그와 함께 기생했던 세력들은 여전히 반성할줄 모르며 오만하기 짝이 없다. 재판출두를 거부한 박근혜나 초불혁명을 폄훼하며 폭력을 휘두른 친박회원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극우단체의 반인륜적, 반민주적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

민주를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짓밟아온자들이다. 그들은 《세월》호유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단식롱성을 할 때 보란듯이 일베들의 폭식투쟁을 지원했고 유가족들을 《보상금》이나 몇푼 더 받으려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했다.

초불혁명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나 자숙은커녕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끊임없이 거짓선동을 일삼고있다.

겨울철올림픽대회기간 경기장근처에서도 북녘동포를 향해 입에 담기조차 힘든 저질스러운 욕설을 퍼부었던자들이다.

그들의 모든 주장에는 《태극기》, 성조기가 등장한다. 특히 이번 3. 1절 집회때는 일장기까지 등장했다. 맹목적으로 흔들어대는 성조기, 일장기를 보고있노라면 도대체 저자들이 조선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3월 1일 《세월》호광장에서 테로가 자행되던 집회에는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전 도지사, 김진태 현 의원 등이 함께 있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은 이날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힘을 합치면 사회주의개헌을 당연히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몸을 던져서라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는 초불혁명을 모독하는 망언에 불과하다. 시대착오적인 케케묵은 《색갈론》으로 아직도 권력을 잡을수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야말로 이 땅의 정치무대에서 영구퇴출시켜야 할 대상이다.

99년전 3. 1만세운동은 1945년 해방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영원히 일제가 망하지 않을것이라고 착각했던 친일파들은 일제의 패망이 짙어질수록 더 득세하며 악랄하게 책동했다.

해방이후 숨통을 끊었어야 할 친일파들은 도리여 친미파로 변신해 이 사회에서 《기득권》을 거머쥐였다.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의 뼈아픈 력사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99주년을 맞이한 3. 1절에 광기 가득한 극우단체의 《세월》호광장테로에서 패망직전 친일파의 광기가 비쳐진다.

그들의 손에 들려진 일장기와 성조기는 그들의 정체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희망초불탑》을 부신 이들이야말로 적페청산의 최대의 걸림돌이다.

바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이 중요한 리유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세월》호광장을 테로한 극우세력을 비호하는 수구보수정당과 그 소속 정치인들을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는자들에게 초불혁명이 끝나지 않았음을 똑똑히 알려주는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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