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세차게 울려퍼진 반미함성-《전쟁연습 중단하라!》,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

 

지난 3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자주평화통일실천련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국민주권련대,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한국청년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시민사회단체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이 서울에 있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남북관계개선 방해하는 미국규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는 시민사회, 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각계층시민들-

- 민족분렬의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 의지를 안고

노래와 춤공연을 펼치는 출연자들-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며 집회를 벌리는 청년학생들-

-대회가 끝난 후에도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는 각계층시민들-

《남북관계개선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당장 나가라!》,《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대회장에 꽉 차고넘친 우렁찬 함성.

그것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수십여년동안 대결을 조장하며 자기들의 더러운 리익을 챙겨온 가증스러운 미국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표시로서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남조선각계층의 지향과 열망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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