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위인과 꽃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불멸의 꽃 김정일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인칭송의 꽃 김정일화가 태여난지도 어느덧 서른해가 되고 주체86(1997)년에 제1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시작된 때로부터 스물두번째의 년륜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절세의 위인의 투철한 사상과 무한대한 열정, 락관의 세계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그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태여난 세계최고의 명화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77(1988)년 2월, 일본의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는 절세의 위인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20여년동안 연구하여 육종한 새로운 꽃 김정일화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리였다.

그는 세계위인들의 전기들과 수많은 책들을 탐독하면서 그리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위대한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인류가 맞이한 또 한분의 위인이심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날이 갈수록 간절해지는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오래동안 고심하여 새로 완성한 진귀한 꽃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을 모시였던것이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김정일화는 우리 나라 중앙식물원에서 뿌리내려 꽃피기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6개월기간에만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 이르는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널리 보급되여 피여나게 되였다.

1991년 5월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 브라찌슬라바에서 열린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 출품된 김정일화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충정과 열정의 상징》으로 참관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특별상과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세상에 태여나자마자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였다.

세계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러할진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심정은 얼마나 뜨겁고 절절하겠는가.

위인칭송의 꽃바다를 이룬 김정일화축전장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붉게 피여난 태양의 꽃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어버이장군님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기어이 최후승리 를 안아오고야말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하기에 축전장을 돌아본 많은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김정일화축전장이야말로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칭송과 그리움의 꽃바다라고 말하고있다.

꽃의 아름다움은 그 뜻에 있다. 인류가 꽃을 가꾸어온 력사의 갈피속에는 튤립이나 장미, 수선화를 비롯해서 하나의 꽃이 만사람의 인기를 독점하는 그런 시기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 꽃들은 자연이 안겨준 아름다움과 향기로만 진귀한것으로 해서 력사의 한 시기를 풍미했다면 김정일화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인류의 매혹과 흠모의 자양분으로 활짝 피여나는것으로 하여 30년의 년륜을 새겨오는 오늘에도 위인의 꽃을 떠올리는 인류의 지성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이 땅우의 모든 생명에 빛과 열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태양으로 우러르는 온 인류의 열화같은 칭송과 그리움의 마음은 세세년년 변함이 없고 그 진정에 떠받들리여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온 누리에 더욱 붉게 피여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