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잔치판에 뛰여든 미친개무리

 

미친개 한마리가 온 동네를 불안케 한다고 하였다.

바로 남조선에서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동족대결망동으로 초래되는 사태가 신통히도 그렇다.

남조선의 극우보수깡패들이 지난 3일과 4일 서울역광장과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앞에서 반공화국대결란동을 부린데 이어 6일에는 우리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도착하게 될 시각을 기다리며 남조선의 각계층이 환영인파를 이룬 묵호항에 몰려가 또다시 특대형도발망동을 저질렀다. 이날 《대한애국당》의 조원진을 비롯한 극우보수깡패들은 우리 예술단이 묵호항에 도착하자 《빨갱이배》, 《돌아가라》, 《<한>미동맹》을 짖어대다 못해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온 세계의 관심속에 북과 남이 힘을 합쳐 겨울철올림픽대회를 민족공동의 경사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빛내이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는 때에 벌어지고있는 《대한애국당》, 《태극기운동본부》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이러한 광태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는가.

한마디로 미친개무리의 발광인것이다.

천하역적 박근혜역도년의 턱찌꺼기를 받아먹으며 기생해온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망동에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는 묵호항에서 동족의 만남을 보며 자기일처럼 기뻐하던 여러 나라 취재진들과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던 남조선각계층은 미친개무리의 지랄발광을 보고 너무도 경악하여 《꼴통보수들이 망신 깨깨 시키네.》, 《성조기 들고 박근혜 지키더니 이제는 <남북대결>을 지키네.》, 《<친미>하면 반북대결에 <미친>다더니.》, 《당국은 뭐하냐?》, 《여기가 <미친개서식장>인가?》, 《미친자들을 빨리 정신병원으로 격리!》, 《미친개들 맘대로 싸다니며 짖어도 대책없는 이상한 당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잔치집대문앞에서 미친개들이 몰켜다니며 짖어대는데도 가만있는다면 집안의 대사를 망쳐먹을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 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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