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 하신 교시 (발취)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나는 해방된 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기쁨을 가지고 인민군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조국의 민주주의적완전자주독립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떠한 국가를 물론하고 자주독립국가는 반드시 자기의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자기의 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더우기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우리 조국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주구들의 흉악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해방후 2년이 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의 통일과 자주독립이 지연되고있는 엄중한 형편에서 조선인민이 자기의 군대를 창건하는것은 매우 긴급하고 절실한 문제로 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정책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또한 어느 누가 우리를 독립시켜주고 우리의 군대를 조직하여주기를 기다리고있을수 없습니다.

 

《조선인민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힘으로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하며 자기의 손으로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조선인민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군대를 조직하여 통일되고 독립된 민주조국의 창건을 촉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인민군대를 창건하는 과업이 북조선에서 실현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된 북조선에서만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인민군대의 창건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통일적민주주의인민공화국수립의 토대인 북조선의 민주기지와 민주개혁의 성과를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튼튼히 보위하며 북조선인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이 강하고 민주세력이 절대로 우세할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유지되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으며 적들이 함부로 덤벼들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창건하는 인민군대는 자본주의국가의 군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형의 군대입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가지는 또 하나의 특성은 이 군대가 과거 일제의 가혹한 탄압밑에서 조국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항일무장투쟁에 모든것을 바쳐온 조선의 진정한 애국자들을 골간으로 하여 창건되였다는데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이처럼 우수하고 영광스러운 인민군대를 창건하였다는것은 조선민족이 자기 손으로 능히 부강한 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으며 자기 조국을 세계 선진국가들의 대렬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세상에 시위하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세계에 선포하면서 조선민족의 운명은 오직 조선인민자신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하며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에 의하여 조선문제가 해결될수는 절대로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단호히 성명하는바입니다.

 

《인민군대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입니다.

 

《인민군대의 창건은 앞으로 수립하여야 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한 현대적무장력을 창건하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며 다만 그 골간을 형성하여놓는것으로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군인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오늘 창건되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힘을 세계에 자랑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이 낳은 군대이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군대이며 오직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데서만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선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창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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