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무적필승의 용맹을 안겨주는 《일당백》구호

 

위대한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주체52(1963)년 2월 6일,

이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인민군대앞에 무적필승의 억센 기상이 빛발치는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뜻깊은 날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강위력한 무기이며 인민군대가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일당백》구호가 제시된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을 맞이한 우리 천만군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군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인민군대는 혁명적당군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어야 하며 전투훈련을 실전환경에 접근시켜 강도높이 조직진행하여 모든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을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만들어야 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건군사에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5돐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하지만 지금도 대덕산초소를 그려보느라면 생눈길을 헤치시며 야외감시소에 오르시여 저 멀리 높고 낮은 산발들과 적진을 굽어보시던 백두산장군들의 근엄하신 모습이 어려오고 조용히 귀기울이면 인민군대의 구호는 《일당백》이라고 하시며 그 본질을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일당백》구호의 고향 대덕산!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시던 당시 정세는 매우 긴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이며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자위적강군으로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최전연에 자리잡은 부대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잊지 못할 주체52(1963)년 2월 6일,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하게 된 대덕산초소는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과 함께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초소에 모신것으로 하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가슴은 남다른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름름하고 씩씩한 군인들의 손도 다정히 잡아주시고 병실과 눈덮인 고지의 진지들도 일일이 돌아보신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들까지도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되새겨볼수록 조국의 천리방선을 지켜선 총쥔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옛날부터 싸움 잘하는 장수를 일당백이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하나가 백을 당한다는 말이다. 유일하게 옳은 방침은 지금 있는 군사인원을 가지고 진지를 더욱 강화하고 군사훈련을 더 잘하고 전체 군인들을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서 하나가 백을 담당하도록 하는것이다. 인민군대의 구호는 《일당백》이다. …

간악한 강도 일제를 쓸어눕힌 항일의 혈전만리길과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아넣은 전화의 불길만리에 전설처럼 전하여진 강철의 령장의 담력과 배짱이 그대로 어려있는 《일당백》구호,

새기면 새길수록 온몸에 무적의 용맹이 부쩍부쩍 솟구쳐오르게 하는 힘있는 이 구호에는 우리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군업적이 집약되여있는 불패의 혁명강군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일당백》구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군인들의 심장속에 불멸의 기치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건설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군건설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추억하시며 《일당백》구호는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걷고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초소들과 훈련장마다에서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시며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무비의 담력과 배짱,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기상과 넋을 한몸에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일찌기 어버이장군님의 가장 충직한 군사보좌관이 되시여 인민군대사업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련이은 시찰로 전군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칼바람부는 화력진지와 비행장, 날바다를 헤가르는 전투함선우에서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위험천만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까지 나가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지략과 담력을 안겨주신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배짱은 천리방선 전호가마다에서 일당백의 기상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게 하였다.

정녕 《일당백》구호를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불변의 구호로 제시해주시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세계 그 어느 강적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게 한 백승의 원동력이다.

그렇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다져온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혁명강군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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