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백승의 길을 걸어온 무적의 강군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는 시기에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우리의 정규적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군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오랜 세월 자기의 강력한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하던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행로에 사변적인 날로 아로새겨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그대로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령도하시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 군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섰기에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고 우리 인민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조선인민군은 오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군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빛나게 계승해나가신다.

혁명적신념과 배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닮은 영용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하늘, 땅, 바다의 그 어디에서든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의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를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3. 18혁명》,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11월대사변》과 같은 장쾌한 승전포성이 터져올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악랄한 핵위협공갈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무적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 민족의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자기의 성스러운 군기에 승리의 년륜만을 아로새기며 무적강군으로 백승의 한길을 따라 영원히 걸어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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