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끝없이 이어진 사랑의 자욱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방선의 초소와 초소에로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새기신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은정깊은 당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것은 지난해 1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중대병영에 들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의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난방보장정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지휘관들에게 난방이 제대로 보장되여야 군인들이 추운 겨울에도 뜨뜻한 병실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몸으로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수질이 좋은 물이 가득차있는 세목장의 물탕크를 보시고는 훈련장에서 땀을 흠뻑 흘린 후에 마음껏 몸을 씻으며 좋아할 군인들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취사장의 조리대에 있는 물고기와 고기를 비롯한 갖가지 음식감들과 콩창고에 그득하게 쌓여있는 콩을 보시고는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군인생활개선이자 싸움준비완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부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과 함께 기초식품을 비롯한 후방물자들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어 군인들의 식생활을 풍성하게 해야 한다고, 중대를 푸짐한 식탁과 포근한 잠자리가 있는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드는것은 곧 그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주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휘성원들에게 친부모의 정과 사랑이 넘치는 은정깊은 당부를 하시였다.

지휘성원들은 늘 중대에 내려가 병사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라고, 병사들의 훈련과 군무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라고.

 

섬초소의 담수

 

지난해 5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또다시 시찰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미제가 조선반도수역에 항공모함을 들이밀고 우리를 선제타격하겠다고 날뛰고있던 시기였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그런 때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와 무도에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화폭이 펼쳐졌던가.

그날 장재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먹는물을 생산하는 곳에도 들리시였다.

친히 먹는물생산량이며 군인 일인당, 군인가족세대당 공급되는 량을 일일이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샘물맛에 못지 않은 담수를 풍족하게 공급받는다는데 섬초소군인들이 물걱정없이 생활하게 하려는 소원이 풀렸다고 하시면서 환히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맛이 어떤가 하는것도 알아보시였다.

물이 정말 시원하고 막 답니다, 우물을 리용할 때와 달리 두부도 잘되고 밥맛도 좋습니다, 배탈도 전혀 없습니다, 뭍에서 복무하는 군인들까지도 우리 섬방어대 군인들을 부러워합니다, 딸네 집에 나들이를 왔던 어머니도 물맛이 너무 좋아 아예 눌러앉다싶이 하였습니다라고 올리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분이 좋고 막 날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오늘도 섬초소의 군인들은 맑고 시원하고 맛좋은 물을 마음껏 마시며 생활하고있다.

친어버이의 정이 넘쳐흐르는 그 담수를 두고 병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우리 섬초소의 담수는 군인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어버이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고.

 

뜨거운 축복

 

지난해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이 부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위치도 정해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부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도 보시고 부대의 여러곳도 돌아보시였다.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언제나 영광의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성과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야 한다고, 전투원들을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뿐만아니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다고 해도 혁명적신념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부대가 배출한 영웅들의 사진도 한상한상 보아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공화국영웅이 참으로 많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영웅전사들의 삶을 돌이켜보시는듯 그들의 사진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영웅전사들이 흘린 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전투원들은 그들의 넋을 이어받아 앞으로 조국통일대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싸움에서 모두가 영웅이 되라고 크나큰 믿음을 담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축복에 군인들은 가슴을 들먹이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대로 영웅적위훈으로 삶을 빛내일 결의를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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