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 비범한 군사적지략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보고있다.

 

비범한 군사적지략

 

미제는 《푸에블로》호사건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정기적으로 우리 상공에 들이밀어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쏴떨굴데 대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은 고사무력으로 적간첩비행기를 잡으려고 타산하였다.

주체58(1969)년 3월 하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높이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책임일군에게 대형간첩비행기를 잡는데는 고사무력이 적합하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비행기로 잡을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전에 인입할 비행기편대도 선정해주시고 적정찰기의 령공침입이 감행되면 유도항법사가 자체의 결심에 따라 전투행동을 벌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우리 비행기들이 적기를 타격하는데서 나서는 전술적문제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결국 주체58(1969)년 4월 15일 우리 령공에 기여들었던 《EC-121》은 우리 비행기의 타격에 의해 가을바람에 날리는 락엽신세가 되여 바다에 수장되고말았다.

 

우리는 벌써 이겼다

 

주체65(1976)년 8월 미제에 의해 판문점사건이 터진지 며칠 안된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르심을 받은 한 장령은 정세로 보아 긴급한 군사과업을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한달음에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

바람도 쏘일겸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 이르시여 뜻밖에도 수도건설에 인민군군인들을 동원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윽고 군인들의 휴양문제에 화제를 돌리시며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글가 하는 속담도 있는데 그까짓 놈들이 뭐가 무서워서 휴양소까지 문을 닫아맨단 말인가, 설사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도 휴양소에서는 군인들의 노래소리가 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장령은 《우린 벌써 이겼다.》라고 속으로 웨치였다.

한편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음악무용이야기 《락원의 노래》 시연회에 참가하였던 한 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나는 정세가 몹시 긴장한 시기에 태연히 극장의 좌석에 앉으시여 출연자들과 호흡을 같이하시며 예술창조사업을 지도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우리는 벌써 이겼구나 하는 확신을 새삼스럽게 가지게 되였다.》

 

물거품이 된 전쟁연습

 

1980년대 중엽 어느해 봄에 있은 일이다.

미제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수십만의 병력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였다. 적들은 위세를 뽐내려고 특별보도진까지 무어 훈련을 공개하며 요란스레 떠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적들의 침략전쟁연습에 대처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전투정치훈련판정검열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전군에 경쟁열풍이 휘몰아쳤다. 장령도 군관도, 사관과 병사도 모두가 훈련판정에서 높은 성적을 쟁취하려고 부글부글 끓었다. 공격과 방어를 배합한 실전훈련판정에서는 평시에 련마해온 일당백의 용맹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군부대들의 훈련은 적들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저런 군대와 싸우는것은 맨발로 바위를 차는것이나 다름없다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미제의 전쟁연습소동은 대번에 물거품이 되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