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불패의 군력을 다져주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와 번영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

지난날 외세에 짓밟히고 대국들에 순종하며 수난에 찬 길을 걸어야 했던 식민지약소국이 오늘은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으로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위대한 현실을 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생적인 헌신으로 평화수호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이렇게 평한바 있다.

《령토의 크기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작은 나라인 조선이 세계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보면 조선은 확고히 세계정치의 중심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세계정치의 중심국, 그것은 결코 지정학적위치에 의하여 규제되는 개념이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그 지위에서는 얼마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는가.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 주체의 핵강국으로!

한세기전 나라가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혀도 그것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고있다. 세계를 대하는 우리의 배짱이 담대해졌고 조선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이 새로와졌다.

자연적인 변화도,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닌 이 경이적인 현실이 우리에게 새겨주는 철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강력한 총대우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이다!

지난해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안도의 수림속에 울린 싸창소리가 수소탄의 폭음으로 온 세상을 들었다놓았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요인에 대한 심원한 철리가 맥박치는 그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추억은 저멀리 력사의 첫 기슭으로 물결쳐간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투철한 혁명정신을 지니시고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우리 장군님,

그렇게 개척되고 이어져온 군력강화의 길이였다. 전인미답의 그 길에 풍파도 많았지만 우리 혁명은 단 한걸음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만 전진해왔다.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또 하나의 력사의 시점에 닻을 내린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그것은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노리는 미제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핵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총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 따라 국방부문에서 안아온 특대사변들은 원쑤들의 머리우에 내린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온 세계가 죽가마끓듯 하였다.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백악관을 통채로 들부셨다.》, 《성동격서의 로케트발사시험이 한미의 최고경계대비태세를 썩은 울바자로 만들어놓았다.》, 《북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으로 핵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르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군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이 격동적인 현실을 두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모진 시련을 헤치며 핵무력강화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 확신, 이 가슴후련한 대승리를 안아오시려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으로 우뚝 떠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이다.

그렇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진두에 모실 때 작은 나라도 강국이 될수 있고 총대를 높이 추켜드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군력은 최후의 승리를 선언하고있다.

우리 조국을 자위의 성새로 억척같이 다지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최후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무궁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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