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특수임무려단》,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것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분별없이 헤덤비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가 유사시 《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임무려단》을 조직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괴뢰호전광들은 《특수임무려단》의 규모를 1 000여명으로 늘이고 여기에 특수작전수송직승기, 폭파장비, 특수살인무기 등과 같은 장비들을 보강해 개편하였다.

지금 괴뢰들은 《특수임무려단》이 《〈한국〉형 3축타격체계》의 핵심전력으로서 유사시 《북지도부제거》를 주되는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북의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사용징후 등을 포착하면 그 즉시 《참수작전》을 실행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본격적인 실전훈련에 진입하였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괴뢰호전광들의 《특수임무려단》조직놀음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가장 비렬하고 로골적인 도발이며 용납 못할 특대형테로야망의 발로이다.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과거 보수《정권》때에도 이런 극악한 전문살인악당부대까지는 만들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현 괴뢰당국은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고 《특수임무려단》이라는것을 조직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하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따라서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대결정책을 철회하고 북남사이의 긴장완화를 위한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침략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감행하면서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바로 이런 예민한 시기에 괴뢰들이 《특수임무려단》을 조직한것은 미국의 《대북선제타격》기도에 맞게 저들의 북침전쟁준비를 완비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한점에 이른 현 상태에서는 어떠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쟁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다. 하물며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괴뢰군부깡패들의 특대형도발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입으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념불처럼 외워대지만 속에는 시꺼먼 칼을 품고 우리와 대결하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괴뢰역적무리들의 무분별한 범죄적도발망동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분별없이 날뛰는 괴뢰군부깡패들을 당장 무자비하게 징벌할 복수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감히 하늘의 태양을 어째보려고 개꿈을 꾸는자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는 괴뢰들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우리의 준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허황한 《참수작전》을 떠들며 대결에 광분하는 괴뢰호전광들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참혹한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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