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군국주의야망에 들뜬자들의 어리석은 망상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을 수호하기 위해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지난 11월 22일 일본의 아베가 참의원 본회의에서 줴쳐댄 소리이다.

외신들도 아베의 발언을 두고 《전투무력보유금지 및 전수방위원칙》을 규정한 일본헌법에 전면배치되는것이라고 한결같이 비난해나서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보다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일본이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 책동해왔지만 지금처럼 《선제공격》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며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다 아는것처럼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법적으로 다른 나라에 위협을 주는 전쟁무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일체 군사행동을 하지 않게 되여있다. 그러나 오늘 일본의 전쟁금지를 규제한 헌법조항은 그야말로 유명무실한것으로 되여버렸다.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장애물이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기 위한 헌법개정과 최신전쟁장비들의 개발을 다그치는 한편 《자위대》를 전투형부대로 개편하면서 해외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선제공격능력확보를 떠들어대는것은 그 일환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행보가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가소로운것은 아베패당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떠들며 마치도 일본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되고있는듯이 법석 고아대고있는것이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북의 미싸일공격》을 받는 경우를 가상한 주민대피 및 대응훈련이라는것을 자주 벌려놓는 등 대내외적으로 《북위협설》을 적극 류포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개편하고 헌법을 개정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선제타격에 매력을 가지고있다. 과거의 로일전쟁, 청일전쟁, 태평양전쟁이 다 그러하였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여 어떻게 해서나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군국주의야망에 들뜬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 리속을 채워보려고 간특하게 놀아대는 왜나라족속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이 《선제공격》을 떠들면서 미국을 등에 업고 미친듯이 군국주의마차를 몰아댈수록 그것은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언론인 안 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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