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쳐나가자

 

오늘 행성을 진감시키며 주체조선에서 터져오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의 성공소식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단행된것은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특기할 대승리이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사변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이 병진의 기치높이 천신만고를 다하며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조선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빛나는 실천이다.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 불패의 사회주의성새인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귀중하고 위대한것이다.

과감한 공격전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서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는 때에 이룩된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조국이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음을 만천하에 시위한 영웅적쾌거로 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과 인민은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자위적핵무력건설의 험난한 초행길을 결사적으로 헤쳐왔다. 이 나날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섰지만 우리는 병진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목표들을 빛나게 점령하여왔다.

올해에 이룩한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성공은 다 우리 당의 주체적핵강국건설구상에 따르는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때로부터 불과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시킨것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 100% 주체화된 우리 식의 9축자행발사대차를 만들어내고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연구개발하여 발사에서 성공시킴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성공적발사는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과시한 대장거로 된다.

만난이 겹쌓일수록, 적들이 발악할수록 굴함없이 맞받아나가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이고 본때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류례없이 엄혹하다. 우리가 제힘으로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은 올해에만 하여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책동에 광분하여왔다. 그때마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주체의 핵보검,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리여온 우리 공화국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위력앞에서 기절초풍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전쟁나발을 계속 불어대는 한편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의 포위환을 악착스럽게 조이고있다.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우리의 힘이 그만큼 강하며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길이 천만번 옳다는데 대한 명백한 립증으로 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적들의 제재압살책동에 보다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으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계에 힘있게 떨치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실현, 이것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민족자주리념,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이 안아온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다.

참으로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사상과 리념,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받들어야 할 민족의 대영웅, 만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개발완성과 시험발사에서의 성공과정을 통하여 온 겨레는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지략,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온 넋과 페부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더욱 확고해지고있으며 그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절세의 애국자로 신뢰하고 따르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위인숭배열풍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반미대결전의 승리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도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북침핵전쟁소동과 반공화국제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부강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지만 천출명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반미대결전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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