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대답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을 알리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소식이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세계를 또 한번 들었다놓는 중대보도소식에 접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가 들끓고있다.

-미제야, 함부로 날뛰지 말라. 네놈들의 악의 제국을 통채로 풍지박산낼 주체의 핵무기를 우리가 보유하고있다.-

흥분된 심정을 안고 거리에 나선 나의 귀전에 문득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미국놈들에게 또 한방 갈겼구만.》

《그게 바로 우리의 대답, 조선의 대답이지요.》

조선의 대답!

스스럼없는 평범한 그 말이 나의 심장을 쿵 울려주었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며 세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던진 우리의 대답.

그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두고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주체조선의 폭탄선언이다.

암흑의 그 세월 배고픈 설음보다 나라없는 설음이 더 아파 눈물짓던 우리 인민이였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을 할수 없었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오늘은 세계를 향해 련이어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련이은 발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 대성공…

생각만 해봐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제재》니, 《전쟁불사》니 하며 적들이 아무리 헛나발을 불어대도 우리 조선의 배짱과 담력은 천만군민의 힘을 천백배로 솟구치게 하고있다.

미국의 핵공갈을 무력화시키고 세계앞에 당당히 존엄을 떨쳐가는 조선의 긍지,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이 긍지를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시였다.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불면불휴의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의 첫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완성해나가던 그때 우리 원수님 그 위험천만한 전과정에 제1선 전투원이 되시였다.

긴장되여있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꼭 성공한다고, 꼭 올라간다고 고무와 신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른 우리의 첫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을 때에는 완전대성공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반만년 민족사에 그리도 절절히 념원하던 강국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진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이 확고히 담보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렇다.

수령이 위대하여 조국이 위대하고 인민이 위대하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며 세계앞에 이를 확증하고있다.

미국본토 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또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온 세계를 향해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박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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