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제손으로 제목의 올가미를 조이는 광태

 

최근 괴뢰들이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여느때없이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무력강화조치에 터무니없이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존엄높은 우리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모략문서인 이른바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으로 조작하여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문제는 괴뢰들이 유엔총회에 《북인권결의안》이 상정된다는 소리가 나오기 바쁘게 기다렸다는듯 《찬성표를 던지겠다.》,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겠다.》고 호들갑을 떨고있는것이다.

그러면서도 마치 이전 보수《정권》에서 외교적으로 결정해놓은 문제이므로 어쩔수 없다고 닭 잡아먹고 오리발내미는 격으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동족대결을 위해 백년숙적과 구린내나는 입까지 맞추어대는 현 괴뢰당국이 인민의 리상과 꿈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의 경이적인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적대세력들의 모략적인 《북인권결의안》조작놀음에 쌍수를 들고 날뛰는것은 무지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인권결의안》조작책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게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높이 쌓은 죄악으로 하여 특등매국역적, 특등동족대결광으로 락인되였으며 결과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되였다.

민족의 운명을 미국의 대조선지배전략실현의 제물로 바치고서라도 한푼값도 안되는 잔명을 구차스럽게 부지해보려 했던 매국노, 반역자들이 갈길은 오직 파멸의 길뿐이라는것이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적페청산을 부르짖는 현 괴뢰당국은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적페인 《대북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는것이 초불민심에 대한 배반인 동시에 스스로 제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조이는 세상에 보기드문 광태의 극치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부언하건대 친미종미에 환장하여 대세의 흐름도, 눈앞의 현실도 가늠하지 못하는 정치문외한, 청맹과니의 운명 역시 가장 치욕스럽고 참혹하다는것을 선임자들의 비운을 통해 깊이 새겨두기 바란다.

김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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