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썩고 구린내나는 과거사가 말해주는것은 무엇인가(1)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운명의 낭떠러지에 서있는 괴뢰보수역적패당이 어떻게 하나 파멸의 시궁창속에서 헤여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혁신》과 《개혁》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내걸고 이른바 《신보수》, 《깨끗한 보수》, 《청렴결백한 보수》 등 별의별 감언리설을 다하며 민심을 낚으려고 꾀하고있는것이 바로 그렇다.

하지만 새것을 싫어하고 낡은것을 고집하는 보수라는 썩은 늪에서 결코 새것을, 깨끗한것을 바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그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남조선에서 오래전부터 통용되여온 《보수는 부패로 태여나고 부패로 망한다.》는 말만 놓고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력대로 부정축재와 패륜패덕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괴뢰보수통치배들가운데 특대형부정부패사건에 걸려들지 않은자가 없었고 보수정당들 역시 부정부패행위를 밥먹듯이 일삼아왔다.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은 국민방위군사건, 중석딸라사건, 금융부정사건, 동선절취사건 등을 통해 숱한 돈을 부정축재하여 남조선사회를 소란케 하였고 그 피줄을 물고 삐여져나온 《유신》독재자의 《민주공화당》은 《근대화된 부정부패》로 악명을 떨쳤다.

괴뢰보수통치배들의 부정부패행위가 얼마나 로골적이였으면 당시 일본의 한 언론이 남조선의 권력상층인물로서 몇백만US$, 몇천만US$를 부정축재하지 않으면 오히려 우습다고 야유조소하였겠는가.

남조선잡지 《신동아》(당시)는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는 《민주공화당》족속들의 부정부패사건들때문에 이제는 사람들이 《세상을 벌컥 뒤집는 큰 부정사건이 신문지상을 장식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는다.》고 폭로한바 있다.

또한 《12. 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했던 전두환역도의 《민정당》도 《대통령비밀자금사건》, 《미국쌀부정도입사건》, 《새마을부정축재사건》 등 온갖 사기와 협잡, 도적질을 일삼은 《부패도적당》으로 락인찍혔으며 《3당합작》이라는 정치매춘의 대가로 삐여져나온 《민자당》역시 숱한 부정부패사건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부정부패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판을 바꾸어단 김영삼역도의 《신한국당》도 수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뿌린 부정협잡선거사건을 비롯한 각종 추문사건들을 련이어 빚어냈고 《부패〈정권〉을 끝장내겠다.》, 《집권하면 1년안에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다.》는 감언리설을 늘어놓았던 《한나라당》의 리회창역도도 《넥타이를 맨 부정부패왕초》로 민심의 규탄을 받았다.(계속)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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