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오늘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은 조선의 핵보유는 미국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필연적으로 도래한 기정사실이며 이에 책임있는 나라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한 조선의 핵무력은 강화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우리의 핵억제력보유의 력사적과정과 핵무력강화의 불가피성과 정당성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응당한 평가이다.

그러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를 애써 외면하면서 진실을 오도하려 들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현시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위협》이라고 떠들어대면서 그 강화조치를 범죄시하고 우리 공화국에 극악한 제재를 가하는 불법무법의 유엔《결의》들을 날조해내는가 하면 가을뻐꾸기소리같은 《비핵화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다.

지독한 무지와 독선의 표현이다.

모든 사물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과정의 순차가 있기마련이듯이 우리가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도, 병진로선을 제시하고 핵무력강화에로 나가게 된것도 바로 미국이 우리를 그 길에로 적극 떠밀었기때문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체계적으로 로골적이며 일방적인 핵위협을 가해왔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공화국은 불가피한 마지막선택으로 나라의 안전과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중대결단을 내리고 핵보유의 길에 들어섰으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이라는 전인미답의 간고한 로정을 채택하고 국가핵무력완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흔들림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균형을 보장하여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는 정의의 힘이다. 우리의 핵무력강화만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을 막으며 세계평화보장에 이바지할수 있는 길이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핵무력강화조치는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하여 포기할 일이 아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병진로선을 따라 국가핵무력건설위업을 완성하여 적대세력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가 응당한 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은 결코 시비와 제재의 대상이 될수 없다.

우리의 선택과 로선은 천만번 정당하다.

오늘 미국이 우리의 눈부신 핵무력완성속도에 질겁하여 쏟아내는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따위의 미치광이망발들은 패배자의 맥빠진 넉두리, 마지막발악에 불과하다.

아직도 미국의 장단에 춤추며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를 운운하는것은 달라진 시대와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지극히 아둔하고 낡아빠진 사고의 표현이다.

그 누구도 《북핵포기》에 대해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고 걸어온 국가핵무력완성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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