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제 손으로 제 눈 찌르는 격의 망동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며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지난 3일 괴뢰해군참모총장놈이 해상초계기를 타고 서해해상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며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떠벌이면서 군사적객기를 부려댔는가 하면 같은 날 공군참모총장놈도 괴뢰군반항공사령부에 낯짝을 들이밀고 《<적>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하라.》고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 6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놈까지 《공중감시》와 《대공방어태세점검》의 명목밑에 조기경보통제기를 타고 돌아치면서 《강력한 응징》나발을 불어댔다.

그야말로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사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달 중순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려 하고있으며 다음달에는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전개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또한 얼마전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은 제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그 무슨 《폭풍전 고요》타령까지 늘어놓았다.

이러한 때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줄줄이 나서서 군사적광기를 부려댄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괴뢰군부깡패들의 이번 망동을 두고 《미치광이 트럼프의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에 편승하지 말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을 바라는가.》, 《무분별한 망동으로 재난을 초래할수 있다.》고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경고하건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무분별한 망동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불러오겠는지 똑바로 알고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

대양건너 미본토를 사정권에 둔 우리 혁명무력앞에 지금 미국도 극도의 불안감으로 어찌할바를 몰라 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의 식민지고용병, 오합지졸에 불과한 괴뢰군따위가 나서서 감히 《응징》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참으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은 제 손으로 제 눈 찌른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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