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운명

 

남조선괴뢰들이 그토록 미국상전에게 아부굴종했건만 차례지는것은 늘 괄세와 멸시뿐이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대북선제공격》을 떠들면서 《제재와 대화병행》을 떠드는 현 괴뢰집권자를 《북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라고 로골적으로 비난하였는가 하면 괴뢰들의 《대북인도적지원결정》에 대해서도 당장 철회하라고 련일 압박을 가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한미자유무역협정》재협상문제에서도 《협정》페기까지 떠들면서 그것을 현 괴뢰당국에 대한 《압박카드》로 써먹고있으며 괴뢰들이 애걸한 《전시작전통제권》조기반환문제 역시 합의는 하였지만 은근히 달갑지 않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9월 19일 트럼프가 유엔참가국 대표들을 위해 차린 오찬에서 《북을 봉쇄하는데서 아베에게는 <힘>이 있다.》고 칭찬하고 《문재인에게는 <힘>이 없다.》고 발언한 사실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여 현 괴뢰당국의 처지는 더욱 가긍해졌다.

괴뢰들이 상전으로부터 당하는 이런 수치와 랭대는 굴욕적인 대미추종외교가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다.

알려진것처럼 현 남조선집권자는 집권후 력대 괴뢰대통령들중 제일 선참으로 미국에 찾아가 상전의 충견이 될것을 맹약하였으며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싸드》배치까지 강행하는 등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그런데도 오만한 상전은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난다는 식으로 이처럼 파렴치하게 괴뢰들을 계속 몰아대고있다.

문제는 무엇을 주고 뺨맞는다고 상전으로부터 참을수 없는 모욕을 당한 현 괴뢰당국이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벙어리 랭가슴앓듯 하고있는것이다. 오히려 《전혀 사실이 아니》라느니, 《의도적인 외곡》이라느니 하며 저들이 당한 수치를 감추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가 한때 미국에 대해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제법 흰목을 뽑던 그 호기는 다 어디에 갔는가고 비난을 퍼붓고있겠는가.

괴뢰들이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며 상전의 옷섶에 바싹 매여달릴수록 미국으로부터 당하는 수치와 망신은 더욱 커질것이다.

제아무리 미국의 충견으로 자처하여도 하대와 구박을 면할수 없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가련한 운명이다.

김 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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