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어리석은 개꿈, 닭알로 바위치기

 

얼마전 서울에서는 제12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가 진행되였다.

2012년부터 진행되여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는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와 《한미억제전략위원회》,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공동실무단》회의를 통합한 회의로서 해마다 실무토의를 위한 2차례의 차관보급 본회의와 최종결정을 위한 1차례의 차관급회의로 진행되고있다.

이번 회의에서 남조선괴뢰들은 상전에게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추진, 군사위성용 부분품과 기술의 이전 등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이번 회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전과 주구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정의로운 전쟁억제력강화를 헐뜯는데 집중되였으며 반공화국군사적압살공세를 더욱 강화하려는 내용들로 일관되였다.

괴뢰국방부 공보과장이라는자는 회의가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핵우산, 재래식타격능력, 미싸일방어능력 등 모든 범주의 사용가능한 전력을 포함하여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쌍방간에 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의하였다.》고 공언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며 나아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계획이 더욱 구체화되고 현실화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이번 모의의 결과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 핵전략자산반입책동을 더욱 로골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주구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단단히 얽매여놓게 되였다.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를 골자로 한 이번 모의판으로 하여 앞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정세가 더욱 고조될것이며 주변나라들사이의 군비경쟁도 더욱 치렬해질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더우기는 미국의 초대형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의 참가밑에 감행될 남조선미국《련합해상훈련》을 눈앞에 두고 이런 쑥덕공론이 벌어짐으로써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각계가 《미전략자산들의 <한>반도배치가 더욱 빨라질것이다. 남조선의 불안정성은 더욱 커지고 전쟁은 현실로 박두해오고있다.》, 《이 땅은 <싸드>와 미전략자산들의 배치로 인해 주변나라들의 더욱 명백한 타격목표로 되였다. 국민들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음은 론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현실은 오늘의 엄중한 정세를 조성한 장본인, 평화의 파괴자, 유린자는 반공화국압살공조에 매달리며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속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종국적멸망을 망각한자들의 너무나도 어리석은 망상이다.

오늘날 이 행성의 절대병기라 일컫는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군사적횡포에도, 핵전쟁위협에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는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쳐보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부질없는 개꿈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병참기지로 더욱더 내맡기며 상전의 북침핵전쟁의 대포밥으로 팔걷고나선것이 저들의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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