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못난 주구의 매벌이

 

 제 처지를 알고 푼수를 안다면 적어도 서러움과 망신만은 면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면서도 속에 없는 《대화나발》을 푼수없이 불어대며 상전의 장단에 맞추어 반공화국광대춤판을 벌려놓아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늙다리정신병자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 트럼프의 전쟁장단에 놀아나니 더욱 그러하다.

《초강경제재》장단, 《화염과 분노》장단, 《완전파괴》장단, 《폭풍전야》장단 …

실로 정서와 리성, 사고의 자그마한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는 미치광이《장단》이다.

그 어느 무용대가도 이런 미치광이장단에만은 도저히 가락을 맞출수가 없을것이다.

항차 제 주견이 없이 상전이 쥐여준 쌍지팽이가 없으면 한걸음도 떼지 못하게 되여있는 남조선괴뢰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미친 상전이 쳐대는 마구잡이장단중에서도, 특히 《북 완전파괴장단과 《전쟁불사》장단은 맞추기가 이 어찌나 고되고 힘겨웠으면 남조선당국의 입에서 《전쟁불가》와 《북남군사회담복원과 인도적협력》이라는 《신음소리》까지 흘러나왔겠는가.

그렇다고 트럼프패당이 괴뢰들의 이와 같은 자그마한 넉두리도 스쳐보낼리 만무하였다.

미국상전은 괴뢰들을 제껴놓고 전략폭격기편대를 들이미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이 기만적으로 불어대는 《대화》타령마저도 《대북압박》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거지》처럼 놀아댄다고 주구들의 잔등에 가혹한 회초리질을 해대고있다.《<한>미자유무역협정》재협상문제나 《전시작전통제권》조기반환문제 역시 달갑지 않은 속내를 드러내고있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주느라고 《<한>미동맹찬가》를 극성스럽게 불어댔건만 차례지는것은 매정한 상전의 눈총뿐이다.

더우기 가관은 간특하기 그지없는 일본의 야살스러운 행실이다.

지금 일본은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트럼프가 괴뢰집권자에 대해 북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고 했다, 트럼프가 괴뢰당국의 《인도적지원》결정에 화를 냈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실패로 끝났다는 등의 비난보도들을 계속 내보내면서 미국상전들에게서 줄매를 당하고 서러운 코물만 훌쩍거리고있는 괴뢰들의 신경을 바싹 돋구어주고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추모의 날을 지정하는 법안을 채택한것에 대해서도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반발해나서며 괴뢰들을 향해 몽둥이를 추켜들었다.

이것이 바로 《<한>미동맹강화》와 《<한>일관계회복》을 극성스럽게 부르짖으며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온 괴뢰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원망할것도 없다.

미국의 충견이 되여서도 상전의 하대와 구박, 억울한 매를 면할수 없는것은 물론 섬나라족속들에게까지 놀림거리로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들에게 차례진 가련한 운명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며 더이상 민족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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