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때가 되면 말할 기회가 있을것이다》

 

《때가 되면 말할 기회가 있을것이다.》

이것은 리명박역도가 지난 9월 28일 인터네트에 올린 글이다.

최근 제놈이 집권기간 권력을 악용하여 저지른 불법정치공작사건의 내막이 적라라하게 드러나 각계의 분노가 폭발되자 《적페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나는 퇴행적시도는 국익을 해칠뿐》이라고 투덜대면서 이런 철면피한 나발을 쏟아낸것이다.

여기에는 어떻게 하나 뻗치기를 하면서 시간을 얻어 제놈의 죄행을 감추어보려는 잔꾀와 함께 현 당국의 적페청산바람에 《정치보복》이라고 맞서는 보수야당들의 반발로 쉽사리 쇠고랑을 차지 않을수도 있다는 놈의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다.

이미 공개된것처럼 리명박역도는 집권기간 정보원과 괴뢰군 싸이버사령부를 동원하여 《대글공작》을 벌리고 부정선거개입, 언론사장악책동,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작성, 야당소속 정치인들에 대한 조직적사찰과 탄압 등 불법정치공작범죄를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괴뢰군 기무사령부까지 리명박의 지시에 따라 수백명규모의 《대글》부대를 만들어 여론조작책동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민심의 격앙된 분노를 폭발시켰다.

지금 민주개혁세력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정권>이 감행한 야당사찰, 관권선거, 언론탄압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까지 드러난것은 빙산의 일각이고 적페청산은 시작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국기문란행위》, 《리명박은 검찰에 출석하여 범죄를 자백하라.》고 규탄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검찰이 리명박집권시기의 정보원과 심리전단 요원들,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와 기무사령부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하고 자택압수수색 등 수사를 다그치는 한편 증인들을 불러 증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면서 괴뢰군의 여론조작을 총지휘한 전 국방장관 김관진은 물론 리명박을 직접 수사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며 올가미를 바싹 조이자 다급해난 역도놈은 뻔뻔스럽게 제놈의 모든 죄행을 부인하면서 아닌보살을 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쥐눈알을 굴리면서 측근들을 내몰아 제놈의 죄행을 덮어버리기 위한 뒤공작을 벌리고있다.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감행한 범죄의 내막이 명백하게 드러난 지금에 와서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이 《때가 되면 말할 기회가 있을것》이라는 말장난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국민을 우롱, 모독하는 요설》, 《초불민심에 대한 도전》, 《철면피한 쥐명박의 넉두리》로 규탄하면서 《쥐박이》를 당장 잡아없애야 한다고 들고일어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으며 민심의 눈은 절대로 속이지 못한다.

리명박역도에게 그 무슨 《때》가 오고 《말할 기회》가 차례진다면 그것은 오직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재판정에서 제놈의 만고죄악을 자백하고 감옥에 처박혀 비참한 운명을 한탄하는것뿐이다.

집권기간 인민들의 요구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갖은 악행과 범죄만을 저질러온 특급적페청산대상 리명박역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며 놈의 특대형정치테로행위를 하나도 빠짐없이 밝혀내여 박근혜역적년과 함께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을 민심의 단호한 의지와 격앙된 투쟁으로 하여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극악한 범죄자를 비호두둔하면서 발악하는 보수야당들의 말로도 달리 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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