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정보원 못지 않는 국정문란행위》

 

얼마전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리명박보수패당이 집권시기 괴뢰군기무사를 동원하여 일반주민들에 대한 정치공작을 일삼아온 불법무법의 범죄행위를 폭로한 글이 게재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군부의 싸이버심리전단이 2011년부터 2012년사이 군보안통신망을 리용해 당시 리명박《정부》와 청와대에 《대글공작》을 직접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글공작》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까지 곁들여 보고한 내용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대글공작》의 몸통이 청와대라는 사실이 확인된것이다. 군부가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전을 펼친 셈이니 이것은 5. 18민주화운동당시 공수부대원들의 만행과 별반 차이가 없다.

국방부의 《특별조사팀》에 의하면 《군합동지휘통제체계》 봉사기에서 싸이버사가 《대글공작》과 관련해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이 무더기로 나왔다. 《군합동지휘통제체계》는 전시에 작전을 지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군내부비밀정보망이다.

송수신자가 극히 일부로 제한돼있고 내용을 외부로 퍼나를수도 없다. 국방부 《특별조사팀》이 《군합동지휘통제체계》봉사기에서 확보한 싸이버사문건은 462건이다.

2011년 1월 8일부터 2012년 11월 15일까지 청와대 국방비서관실, 경호상황실, 위기상황쎈터로 발송되였다.

싸이버사는 국방부의 직할부대이지만 《대글공작》 관련보고는 국방부실무자들을 거치지 않는다.

싸이버사외에 《국정원》과 군기무사령부도 청와대지시로 《대글부대》를 불법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대체 리명박《정부》시기 얼마나 많은 인력이 여론조작과 민의외곡에 동원됐는지 가늠이 가지 않는다.

이번 국방부재조사로 싸이버사와 청와대가 직접 거래한 정황이 확인되였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싸이버대글공작》의 제보자로 알려진 군무원이 《량심선언을 하겠다.》고 여론에 발표한 뒤 보름만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숨진 의혹도 있다. 가해자는 중형이 예상되였으나 사면되였다고 한다.

글은 끝으로 리명박집권시기 괴뢰군 기무사령부의 정치공작사건은 중대범죄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하고도 엄격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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