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한 정신의학자의 조언

 

9월 29일 무소속민간방송 《통일의 메아리》의 인터네트홈페지(http://www.tongilvoice.com)에 재미동포의학자 리호범선생의 글 《한 정신의학자의 조언》이 올랐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식한 도깨비 부작이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있듯 무지와 무능으로 일관된 늙정이 트럼프의 북침광증이 통제불능의 상태에 육박했다.

아마 그는 지구상 최대의 비극적참상을 가져올 핵전쟁을 인터네트상에서 철부지아이들이 노는 《전쟁게임》으로 오판하고있는것 같다.

《화염》과 《분노》를 내뱉을 때의 그의 볼편들은 마치도 마약기운이 빠져 무서운 고통을 호소하는 중독자의 일그러진 상통을 방불케 한다.

세계의 평화를 제창해야 할 유엔무대에서 북의 2 500만 주민들의 생명을 모두 절멸시키겠다고 뻐젓이 부르짖는 트럼프의 모습은 제 뜻대로 되지 않아 게거품을 물고 온통 죽여버리겠다는 소리만 늘어놓는 전간환자의 지랄발광 그대로이다.

 

정신의학적견지에서 좀 더 분석하면 세계의 그 누구든 제 말을 듣지 않으면 핵몽둥이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모조리 죽여버리겠다는 트럼프의 망발은 전형적인 과대망상증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 말기증세이다.

세계의 많은 정신병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말과 행동을 아무리 긍정적으로 분석해보자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로는 리해가 힘들기때문에 아무래도 정신의학적견지에서 감정해보고 정확한 처방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내가 잘 알고있는 한 정신의학자는 트럼프가 부동산투기업을 하면서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충격적이고 호전적인 언행과 협박을 일삼아 자기의 요구를 관철시킨 사례가 무수하다고 하면서 그에게는 선천성《미치광이》기질이 다분하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면서 과대망상증환자의 경우 대체로 자기의 언행을 《신》이나 《하느님》의 뜻에 따른것으로 여기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충고같은것은 전혀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만일 타방이 자기의 요구를 거역하거나 불복한다고 생각하면 즉흥적인 분노를 폭발시킨다, 때문에 히틀러나 트럼프와 같은 인물의 경우 그 수하부하들이나 보좌관들이 자기 상전에게 진실을 말하는것을 두려워하고 집권자의 의사에 무조건 순응하려는 경향성이 있다는것이다.

더 위험한것은 정신적으로 비정상인 트럼프에게 미국인 수억명의 운명이 맡겨졌다는것과 이런 극심한 정신분렬증환자가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되였던 원자폭탄의 1만 7 000배를 넘는 핵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있다는것이다.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 말이다.

과대망상증환자인 트럼프에게는 핵을 가진 나라들끼리 전쟁하지 않는다는 공인된 원칙과 수억의 인구를 가진 나라의 령토가 인간이 살수 없는 방사능피해지로 변하기까지 불과 몇시간밖에 안걸린다는 초보적인 상식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오직 6 800여기의 핵무기를 자기의 광증을 《후련히》 풀어줄수 있는 무쇠방망이로 여기고 자기의 우직스러운 결심을 관철시킬 생각뿐이다.

바로 이때문에 미군부의 주요인물들과 이전에 핵미싸일발사장치를 다뤄온 미군장교들이 핵전쟁위기가 닥쳐오면 트럼프의 변덕스럽고 폭발하기 쉬운 성격을 신뢰할수 없다고 하면서 장래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서를 련명으로 미국회에 제출하였다고 본다.

미국회의원들도 대통령의 미군무력사용권한을 약화시키고 의회권한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데 이것 역시 미국정계가 트럼프를 침착성과 진정성, 판단력과 자제력을 필수요소로 하는 통수권자직의 적임자로 보지 않고있으며 분노와 증오를 참지 못하는 정신이상자가 대통령직을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시민들모두가 항시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불안감을 느끼고있는것이다.

이런 위구심으로부터 지금 미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는 정신분렬증, 과대망상증환자인 트럼프가 세인들의 우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감에만 빠져 이죽거리며 북을 겨냥한 핵무기의 단추를 거침없이 누를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세계가 핵참화를 면하려면 시급히 트럼프를 미대통령직에서 파면시키고 정신병원에 가두어놓고 엄정한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대다수 미국인들이 부동산투기업에서 성공했다는 위선적경력과 미국사회를 변화시켜 국민들을 잘살게 만들겠다는 기만선전에 현혹되여 트럼프에게 표를 던지다나니 정신병자인 트럼프를 대통령《권좌》에 올려앉히는 최대의 실수를 범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은 선거에서 중요한것을 놓쳤다. 그의 손에 쥐여져있는 딸라는 보았지만 그 딸라를 쥔 인간의 정신상태를 검증해보지 못했다. 이때문에 지금 미국이 정신분렬증환자의 손에 마구 놀아나고 자칫하면 〈초대국〉의 지위는 커녕 미국이라는 땅덩어리전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막급한 처지에 빠질수 있다.》고 조바심을 토로하고있는데 이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어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까지도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선거규정에 정신의학적감정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이 없는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겼겠지만 미국민들은 천번중 한번의 실수로 정신이상자를 《핵가방》의 주인으로 선택하는 바람에 투전판의 《덤》처럼 트럼프의 희생물로 되여야 할 불우한 처지에 빠졌다고 개탄하고있다.

비록 늦기는 했지만 엄연한 현실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고 평가라고 본다.

트럼프는 한마디로 미국대통령선거시기 일부 사람들이 평했던 《솔직한 인물》, 《대통령적임자》가 아니라 《솔직한 정신병자》이고 대통령벙거지를 쓴 《미친푸들》이다.

한 집안의 가장이 망녕들면 한개 가정이 망하는것으로 그칠테지만 일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망녕들면 나라가 멸망하게 된다.

필경 미국인들은 이 기회를 통해 다시는 정신이상자, 핵전쟁미치광이를 대통령자리에 앉히지 말아야 하겠다는 교훈을 뇌리에 깊이 새겼을것이다.

아니 온 세계가 통절히 체감하였을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유엔은 미국에서만은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정신의학적검증을 무조건 받도록 하는 조항을 미국법이 아닌 국제법으로 명시,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한 정신의학자뿐아닌 식견있는 사람들이 미국과 세계에 주는 엄숙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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