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만가지 악의 소굴을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다

 

최근 리성도, 판별력도 완전히 잃은 미국이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을 걸고들며 무모한 군사적도발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메릴랜드주에 있는 앤드루스공군기지에 나타나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의 행동에 겁먹지 않을것이다.》느니, 《미첨단무기들이 미국과 동맹국들을 위협하는 상대를 산산쪼각낼수 있을것이다.》느니 뭐니 하고 미친듯이 고아댔다. 심지어 트럼프는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총회마당에까지 나서서 《북을 완전히 파괴하는 군사적선택밖에 없다.》고 호언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대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무장관 틸러슨, 미국방장관 마티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 유엔주재 미국대사 헤일리를 비롯한 정책론자들까지 저저마다 공식석상에 나타나 《근본적으로 다른 대북접근안》이요, 《군사적대응에 의한 북정권붕괴의 불가피》요, 《다양한 군사적선택안》이요 뭐요 하며 트럼프의 기염에 맞장구를 쳐대고있다.

한편 미국은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하기 위한 계획이 일정에 오른것과 때를 같이하여 《F-35B》스텔스전투폭격기 4대와 《B-1B》핵전략폭격기 2대로 편성된 타격편대를 남조선강원도상공에 동시출격시켜 우리의 핵 및 로케트기지를 타격하기 위한 모의폭격훈련을 감행하면서 허세를 부리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핵무력완성목표가 종착점에 다달으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공포와 불안감의 반영이다.

트럼프것들이 《군사적대응》안이요, 《산산쪼각》이요, 《전멸》이요, 《완전파괴》요 하고 허세를 부리며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도 우리에게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제의 군사적발광은 정신적약자, 가련한 패자들의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우리가 또다시 진행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지구를 박차고 만리대공을 치뚫으며 날아올라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위용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한 우리의 《화성-12》형은 침략자들의 정수리에 정의의 철퇴를 내리고 도발자들의 군사적공갈을 무자비한 억제력으로 다스릴 미더운 핵보검이다.

그런데 뻔뻔스러운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 로케트발사의 평화수호적성격과 력사적의미를 오도하는 한편 그 무슨 《군사적대응》과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북침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 미국에게 심사숙고할것을 단단히 경고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와 련속적인 핵무력강화조치가 뜻하는바를 가늠하지 못하고 물덤벙술덤벙하고있다.

더우기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해댄 정신병자 트럼프의 망발은 지금껏 참고참아온 우리 천만군민의 보복열기를 천배만배로 폭발시키고있다.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해 세기를 두고 다져온 우리 식의 타격전은 이 세상이 상상할수도 없는 기상천외한 보복전으로 될것이며 만가지 악의 소굴이 이 행성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다.

우리에게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땅덩어리를 마음먹은대로 두들겨팰수 있는 세계가 가져본적이 없는 강위력한 최첨단공격수단들이 다 있다.

미국은 우리가 치면 고스란히 맞아야 하고 들씌우면 그대로 불에 타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우리와 맞선 미국에 주어진 숙명적인 말로이다.

세계는 빈말을 모르는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핵타격수단들이 미제의 숨통을 어떻게 끊어놓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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