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종교인들에 대한 무차별폭행을 동반한 <싸드>배치강행, 소성리에서》

 

지난 11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폭력으로 성주주민들과 종교인들을 탄압하고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한 현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 집권자는 《싸드》추가배치이후 대국민메쎄지를 통해 《과거와 다르게 <정부>가 평화적인 집회관리를 위해 최대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과 경찰관의 부상을 <대통령>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과거와 다른 평화적인 집회관리》의 결과는 처참했다.

평화로웠던 소성리의 거리와 마을회관앞마당은 마치 《쓰나미》가 쓸고간것과 같았다.

마을회관마당에 있던, 5개월간 지킴이들이 머물렀던 천막 4동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와 함께 사라진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세운 현장기도소였다. 도로도 아닌 원불교의 사유지에 세워진 천막이였다. 

당시 영상을 보면 천막을 부수고 들어온 경찰병력은 현장기도소안에 있던 십자가와 령대, 성경, 노트콤을 짓밟았으며 강형구장로가 매일 먹어야 하는 3개월분의 심장약 또한 무참히 짓밟았다.

천주교의 기도소도 례외가 아니였다. 기도소천막을 찢고 들어가 자신들의 대기장소로 사용했다.

당시 현장엔 과거와 달리 《평화로운 집회관리》를 위해 새로운 팀이 하나 꾸려져있었다. 바로 《종교care(케어)팀》이였다. 경찰측은 《종교인들에 대한 례우와 인권에 류의하기 위해 각 종단별 종교를 가진 경찰관》으로 팀을 꾸렸다 한다.

그러나 그들이 한 일은 십자가를 부러뜨리고 교무님들의 법복을 걸레로 만들어놓았으며 신부님과 목사님, 교무님들을 복날 개처럼 끌고나온것이다.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앞서 밝힌바와 같이 성소를 침탈하여 성경과 령대 등 제구를 짓밟았다.

- 괴뢰경찰에 의해 내버려진 종교인들의 비품들 -

- 《싸드》추가배치강행을 위해 녀성종교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괴뢰경찰 -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무기로 이루어지는 거짓 《평화》의 폭력에 짓밟힌 민중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종교인들이였다.

그런 그들을 《대중에 앞서 보호한다.》는 《종교케어팀》은 그 존재자체가 종교인들에겐 성소를 짓밟힌것과 같은 모욕이고 기만이였다.

누군가 《종교케어팀》에 대한 나의 비판에 《종교인도 법앞에 평등하다.》라고 말했다.

당연하다. 그러나 《종교케어》라는 웃기지도 않는 팀까지 만들 정도로 건드리기 껄끄러워하는 종교인들도 이만큼 폭력적으로 진압당했다면 일반대중들은 얼마만큼 거대한 무차별적폭력에 휩싸여있었을것인가를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오를 뜯어내여 끌고가는 와중에 할머니들은 땅에 머리를 부딪치고 손발이 꺾였다. 녀성참여자들의 바지와 속옷이 찢겨나가도 경찰은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몸을 통해 쇠통으로 인간쇠사슬을 만들었던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구라인다를 가져다대였다. 응급환자를 위해 부른 《119》대원들은 경찰의 제지로 들어오지도 못하고있었다.

인권변호사출신인 《대통령》은 《북핵위기》라는 《만능키》로 그렇게 주민들의 인권과 주권을 휴지쪼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주민과 종교인들을 유린한데 대한 사과가 아닌 《적절한 위로조치》를 이야기하고있다.

주민들은 《싸드》철회를 웨친 1년동안 단 한번도 보상을 이야기한적 없다.

당국이 지켜주지 않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싸드>말고 평화》를 웨쳤을뿐이다.

현 당국은 더이상 주민과 종교인들이 걸어온 1년을 기만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은 불법적으로 《싸드》가 배치되였던 4월 26일, 《대선》후보로서 《국민의 의사와 절차 무시한 <싸드>반입을 중단하라.》고 웨쳤던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것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