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자멸을 재촉하는 《초강력제재압박》구걸놀음

 

최근 우리의 련속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질겁한 남조선당국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초강력제재압박》을 구걸하며 돌아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후 《북에 보다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하다.》, 《최고수준의 압박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미국과 일본, 도이췰란드,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물론 유엔이 더 강력한 《대북제재압박조치》를 취해달라고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동방경제연단-2017》에 참가해서는 《북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유엔의 <제재>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 《원유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 강경화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대북제제강화》를 위한 비렬한 청탁외교를 벌리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이러한 추태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발악적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대결적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남대화》와 《평화》의 기만적인 허울을 벗어던지고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정신없이 동조해나서는 괴뢰당국의 망동은 그들이 보수패당과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라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수치도 모르고 외세라면 닥치는대로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동족압살을 구걸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추태를 방불케 한다.

지난 시기 친미사대에 환장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군력강화조치를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걸고들며 국제무대에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눈이 새빨개 돌아쳤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보수《정권》의 친미사대매국, 동족대결정책과 상반되는 국면을 펼칠듯이 요사를 떨었었다. 하지만 그것은 극악한 대결정책에 매달려 북남관계를 도륙내고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보수패당을 저주하는 남조선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한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지금 내외여론은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요, 《평화》요 뭐요 하며 마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생색을 내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지난 보수《정권》의 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우리가 천신만고를 이겨내면서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다진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과 간섭책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이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길 대신 《초강력제재압박》을 구걸하며 돌아치는 망동은 결국 그들이 뱉아놓았던 《대화》타령이라는것이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로골적인 표시외 다름 아닌것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층이 현 집권자를 가리켜 《미국의 가랑이밑을 기며 짖으라면 짖어대는 트럼프의 푸들(삽살개)》, 《제2의 아베》라는 비난을 퍼붓고있겠는가.

눈먼 망아지가 되여 미국을 따라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당국이다.

상대가 놀아대는것만큼 대해주는것이 우리의 법도이다.

괴뢰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초강력제재압박》을 구걸하며 분별없이 날치다가 차례질것이란 뼈저린 후회와 비참한 자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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