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김련희 등 북주민송환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서울에서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조직된 《평양시민 김련희송환촉구모임》이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당국에 의해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과 12명의 처녀들을 당장 송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사월혁명회, 《국가폭력피해자와 함께 하는 사람모임–민들레》,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진보련대》, 《도서출판 6.15》,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전국녀성련대》, 통일광장 등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대표들과 인사들 30여명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인권을 론하는 현 당국이 왜 강제로 끌려와 억류되여있는 김련희 평양시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가, 북해외식당종업원 12명이 《국정원》에 의해 강제로 끌려온것이 확실시되였고 지금은 생사조차 알수 없다, 현 당국은 그들을 원상회복시키면 될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아직도 12명을 《국정원》이 관리하게 하는 현 당국은 박근혜《정부》와 다르지 않다, 북의 가족들이 생사확인을 위해 한번만이라도 만나게 해달라는데도 못만나게 하면서 어떻게 인도주의적인 제반문제해결을 론하고 북에 《대화》를 제안하며 인권과 남북관계를 론할수 있는가고 비난하면서 지금이라도 현 당국이 김련희와 12명 북종업원들을 송환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발언자들은 당국은 왜 《북핵문제》가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 《대북제재와 압박》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미국과 일본이 하는 짓이다, 미국을 향해 대북적대시정책을 페기하며 핵공갈을 하지 말라고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현 당국은 북주민들을 송환하는것으로부터 남북관계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 김련희녀성은 나의 신념과 생각, 의사는 분명히 《나의 조국과 고향, 가족의 품으로 한시바삐 돌아가고싶다.》는것이라고 절절하게 토로하였다.

끝으로 강제억류된 북주민송환을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한편 《평양시민 김련희송환촉구모임》은 매일 괴뢰통일부앞에서 시위를 벌릴것이라고 밝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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