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정신병자당》

 

흔히 사람들은 시대에 역행하여 허무하고 맹랑한짓을 해대는 인간을 가리켜 《돈 끼호떼》라고 부른다.

에스빠냐의 이름있는 작가 쎄르반떼스의 대표작인 장편소설 《돈 끼호떼》의 주인공을 련상케 하는 정신병자무리가 오늘날 남조선에 나타나 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바로 박근혜의 진때묻은 치마폭을 붙들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발악하는 《대한애국당》패거리들이다.

이자들이 얼마전 거리로 쓸어나와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 《명예회복》, 《박근혜〈대통령〉을 당장 석방하라.》고 기염을 토하면서 추태를 부린 꼴은 신통히도 소설에서 낡은 투구와 갑옷차림에 녹쓴 창을 꺼내들고 풍차를 맞받아 돌진하는 돈 끼호떼를 방불케 한다.

산송장에 불과한 박근혜를 당장 구원할듯이 《명예회복》이니, 《탄핵무효》니, 《석방》이니 하고 란동을 피운것을 보면 정신병자무리가 틀림없다.

그들에게 차례지는 《대접》역시 무모한 모험과정에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얻어맞기도 하고 온갖 비난과 조소만을 받는 소설의 주인공과 다를바없다.

정신병자들이 추태를 부린다고 해서 대세의 흐름이 달라질수는 없는 법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민심이 《대한애국당》을 가리켜 《정신병자당》, 《지랄발광당》이라고 비난조소하며 너무도 역겨워 침을 뱉고있겠는가.

여론들이 소설속의 돈 끼호떼가 정신병자처럼 놀아대다가 비극적운명을 맞이한것처럼 정신착란증에 걸려 시대와 민의에 역행하며 온갖 망동을 부리는 《대한애국당》도 력사의 시궁창에 완전히 처박히고야말것이라고 평하는것은 응당하다.

최 정 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