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민심 배반하지 말라》

얼마전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친미굴종사상에 빠져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는 현 남조선집권자를 신랄히 비난한 박금란시인의 시가 실렸다.

시는 다음과 같다.

 

미국에 할 말 한다고

자주의 《밑밥》 던지지 않았더냐

우리는 굴뚝같이 믿고

표를 모아주지 않았더냐

깡패보다 더 잔인한 무법세계 미제와

《이중제재》나 속닥거리며

민족공조 닫아버리고

속다른 대화 하겠다니

소가 음메 웃는다

 

대화를 하려면 기본자세를 갖추어야 하지 않는가

6. 25때 미국의 핵위협에 쫓겨왔던 피난민 실은

《레인 빅토리》호 기념한다는 되지 않는 소리도 그렇고

북핵을 《도발》이라 하면서

미싸일 쏘아대고

박근혜도 그러지 않았다

북은 미국의 핵위협에 시달리다가

생존의 핵을 만들었다

핵, 경제병진로선으로 북경제가 발전하고

미국의 핵을 막아나서는데

핵을 《포기》할것 같으냐

 

북은 적이 아니라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머리를 맞대고 속깊은 얘기를 하며

통일을 해야 할 사랑스런 같은 민족이다

《대통령》이 되면 북부터 방문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반기문 딱가리 강경화 내세워

굴미사대주의외교에

암울하고 아차싶다

 

후보시절 《칼을 품고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류언비어인가

칼이 있다면 그 칼로 미국을 베여라

민족공조 우선하며 미국의 간섭을 물리쳐라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다가

만신창이 되여 아무일도 못한다

결국 반민족 《싸드》배치 《대통령》이 되여야 하는가

미국에게 할말은 무엇이더냐

초불민심 좀먹지 말고

국민을 고민속에 빠뜨리지 말라

 

광화문 비정규직로동자 투쟁위원회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

량심수석방, 《싸드》배치반대, 분단적페청산

들리지 않느냐

귀머거리 《대통령》은 싫다

자신 없으면 물러나든

죽을 각오로 초불혁명 완수하든

택일하라

스스로 《초불대통령》이라 하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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