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싸드》배치, 어쩔수 없는 숙명이 초래한 귀결

지난 7일 괴뢰들은 8 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내몰아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성원 500여명을 강제해산시키고 수십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히면서 《군사작전》을 벌리듯 성주지역에 《싸드》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하였다.

《싸드》배치가 강행되자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규탄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8 000여명이 넘는 경찰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강행한 9월 7일은 현 당국의 폭거의 날로 기억될것이다.》, 《초불민심에 의해 태여난 현 당국이 국민을 배반했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을 신랄하게 규탄하였다.

민중련합당, 참여련대, 《한국진보련대》, 《전교조》를 비롯한 정당, 사회단체들은 청와대앞과 광화문광장 등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섬긴다더니 트럼프를 섬기는 현 당국의 〈싸드〉배치를 규탄한다.》고 성토하였다.

정의당은 《절차도 효용성도 립증되지 않았다며 〈싸드〉배치를 반대했던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 《물리적으로 국민을 제압하는 광경은 박근혜시절과 다름이 없다.》, 《미국의 요구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는 현 당국은 이제 트럼프의 푸들(개)로 전락되였다.》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다급해난 남조선당국은 국방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장관들을 내세워 변명을 늘어놓게 하였으며 괴뢰국무총리는 《어렵지만 불가피한 선택》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면서 분노한 민심을 달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지난 《대선》당시 《〈싸드〉배치의 국민적동의》니 뭐니 하면서 《싸드》배치철회립장을 표시하던 현 남조선당국자가 집권후에는 경찰병력까지 동원하여 《싸드》발사대 추가배치를 강행하고도 《현 상황에서 〈정부〉가 취할수 있는 최선의 조치》라느니, 《국민들에게 량해를 구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여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싸드》가 배치된 성주, 김천지역주민들은 물론 남조선각계층이 백해무익한 전쟁괴물인 《싸드》를 들어낼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자기들의 투쟁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있다.

괴뢰당국이 《싸드》배치를 강행한것은 미국의 식민지주구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반역행위를 저질렀다.

현 남조선당국 역시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의해 집권하였다고는 하지만 미국에 아부굴종하고 상전의 옷섶에 붙어 잔명을 부지해가는데서는 선임자들과 결코 다를바 없다.

《싸드》배치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미국의 압력이 갈수록 로골화되자 한때 《싸드》배치의 《재검토》를 떠들며 무슨 큰일이나 칠듯이 놀아대던 남조선당국은 상전앞에서 쩔쩔매며 민심을 거역하는 반역적망동을 부리였다.

현실은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상전의 전쟁사환군노릇을 하며 그 대가로 명줄을 이어가는 괴뢰들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싸드》배치가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을 견제하고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흉심의 발로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강박에 따라 《싸드》의 신속한 배치에 나선것은 상전의 계책에 놀아나면서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터로 만드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면서 민심을 외면하고 끝끝내 《싸드》발사대 추가배치를 강행한것으로 하여 상전에게는 《귀여운 푸들》이 되였겠지만 민족앞에는 천추에 그 죄를 씻을수 없는 역적으로, 매국노로 되였다.

남조선집권세력들은 박근혜역도가 왜 임기조차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데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지금처럼 민심의 요구를 배반하고 동족과는 등지고 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박근혜역도와 다를바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현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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