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얼마전 괴뢰국회에서 여야당패거리들이 우리를 걸고 그 무슨 《규탄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결의안》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이번 수소탄시험을 《중대한 도발》로 걸고들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니,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방안》이니,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대비태세》니 뭐니 하는 대결악담으로 일관되여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나머지, 대세의 흐름이 어떠한지도 모르고 설쳐대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우리의 엄중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또 하나의 《선물》이며 이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도발》로 될수 있는가.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그와 동등한 크기의 반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미국이 핵살인장비들을 계속 남조선에 들이밀면서 우리의 문전앞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데 우리라고 잠자코 있겠는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계속하는 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여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괴뢰국회가 반공화국《제제》압박소동이 몰아올 후과에 대해 생각지도 않고 함부로 악담질을 해댄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에게 이런 너절하고 치사한 행위를 하겠다는것자체가 너무도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가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미국의 이러한 행태를 용납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 물어보아도 명백한 리치이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미국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과감한 물리적행동으로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런데 괴뢰패당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편승하여 스스로 제 목을 조이는 미련한 짓을 해대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긴 매국배족적인 친미독재체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앞장서왔으며 동족을 적대시하고 대결을 부추기는 악법들만 무더기로 조작해낸 괴뢰국회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우리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켜온 미국의 핵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도리여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 동족의 핵보검만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고있으니 참으로 한쪼각의 민족적량심도 없는자들의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가는 법이다.

괴뢰여야당의 어중이떠중이들이 그따위 《결의안》을 열백번 조작해낸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내외의 더 큰 조소와 규탄에 직면하게 될뿐이다.

충고하건대 명색이 정치집단이라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가려보고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대결망동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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