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싸드>배치를 강행한 현 <정부>는 국민을 배반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남조선각계층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폭력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강행한 현 남조선당국의 반민주적, 반인권적망동을 준렬히 규탄하여 성주주민들이 발표한 기자회견문이 게재되였다.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 정치, 새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으로 출범한 현 《정권》이 국민들을 배반했다.

우리는 《싸드》강행배치는 박근혜보수《정권》이 아닌 문재인《정부》의 적페임을 분명히 밝힌다.

8 000명이 넘는 공권력을 한밤중에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강행한 오늘 현 《정부》의 폭거는 반드시 기억될것이다.

박근혜보수《정권》처럼 야밤에 배치하지 않겠다는 일말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현 《정권》은 애당초 기대할수 없는 약속을 람발했다. 《싸드》배치과정을 진상조사하겠다, 《절차적, 민주적정당성》을 갖추겠다, 《국회》의 동의를 받겠다는 약속들을 모두 헌신짝처럼 버렸다.

《싸드》배치반대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던 여당의원들은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고 셀수 없는 경찰들만 소성리를 뒤덮었다.

이제 현 《정권》은 각오하라.

박근혜독재《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모습을 보이고있는 현 《정부》에게 우리가 달리 선택할 길은 없다.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우려에도 아랑곳없이 배치강행된 《싸드》를 이곳에서 철거시키기 위해 우리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민주주의와 국민의 존엄성을 훼손한 현 《정부》에 대한 강력한 항의도 이어갈것이다.

글은 끝으로 비록 《싸드》발사대 추가반입은 막지 못했지만 지난 18시간동안 이곳을 지키며 기세있게 싸운것은 우리의 분명한 승리라고 하면서 《싸드》를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진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싸드》를 뽑아내는 그날까지 줄기찬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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