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난파선마저 풍지박산될 판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부가 계파간 대립과 마찰로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당혁신위원회》가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후보추천문제와 관련하여 《전략공천》을 확대하기로 확정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민심의 배척을 받은 친박근혜파가 당선확률이 낮다는 구실밑에 《지방자치제선거》출마를 원천봉쇄하고 《자유한국당》을 《홍준표당》으로 만들기 위한 홍준표와 《당혁신위원회》의 음흉한 책동의 일환이다. 실제로 남조선언론들속에서는 홍준표가 내세운 《전략공천》은 로골적인 《친박배척》이라는 여론들이 나돌고있는 판이다.

언제봐야 저들을 쓴외보듯 하는 홍준표의 더러운 행위에 친박계가 반발해나선것은 더 말할나위가 없다.

부아가 상투끝까지 치밀어오른 친박계는 권력욕에 미쳐버린 홍준표가 당대표랍시고 제마음대로 《공천》전략을 펴며 저들을 배척하고있다고 앙앙불락해나섰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격이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할것없이 저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것은 보수패당의 어지러운 행적을 통해 이미 실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친박과 비박의 계파간 대립이 앞으로 어떤 니전투구로 번져질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가뜩이나 난파선의 신세가 된 《자유한국당》이 이제 그 피터지는 집안싸움의 《풍랑》속에 산산쪼각이 나게 될 날은 멀지 않았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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