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초래될 후과에 대해 생각해보았는가

 

지난 3일 우리 공화국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

이것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의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이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예고하는 특대사변으로 된다.

지금 온 겨레는 악의 제국 미국에서 울려나오는 아우성과 비명소리를 두고 10년 묵은 체증이 떨어져나가는듯이 속시원해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은 불에 덴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며 군사적망동과 반공화국《제재》공조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안전보장회의》를 긴급소집하고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겨냥한 각종 미싸일발사훈련들을 강행하였는가 하면 《싸드》발사대를 추가배치하고 미국상전으로부터 《미싸일지침》개정을 승인받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또한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정례적으로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집권자는 사방 전화통화를 해대며 그 누구에 대한 《고강도제재압박》에 대해 력설하다 못해 제3차 동방경제포럼이라는데 코를 들이밀고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유엔《제재결의》조작에 손을 들어달라고 구걸질하였다.

그야말로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에 도전하는 천하역적무리의 쓸개빠진 반민족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가 이번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단행한것은 아직까지도 달라진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알지 못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유린말살하려고 발광하는 날강도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눈에 차지도 않는 괴뢰들따위나 대상으로 하고있는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괴뢰패당이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들에 대해 미국보다 더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야단법석하고있는것이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한갖 미국의 식민지노복, 주구에 불과한 괴뢰들따위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고 《단호한 대응》과 《타격능력》과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고 설쳐대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

감히 우리의 문전앞에서 화약내나는 전쟁불장난소동을 계속 벌려놓고 미국의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다 못해 또다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극악한 유엔《제재결의》조작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괴뢰당국의 추태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이제는 말로 할 때가 지났다. 미국상전에게 기대여 졸망스럽게 놀아대는 괴뢰패당에게 버릇을 단단히 가르쳐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에 자멸을 재촉하는 어처구니없는 망동을 그만둘데 대해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말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동족대결과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여 스스로 미국의 방패막이, 대포밥으로 나선것이야말로 남조선판도가 쑥대밭이 되는것을 자청하는것과 같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동족을 해치고 질식시키지 못해 악을 쓰며 지랄발광하고있는 괴뢰당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번 수소탄시험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와 정세추이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장 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