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새민중정당 창당선언문》

지난 4일 남조선언론 《통일뉴스》에 새민중정당 창당선언문이 실렸다.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민중은 성실한 로동으로 살아가는 생산의 주인!

민중은 세상을 밝히는 초불을 들고 행동하는 력사의 주인!

오늘 우리 새민중정당은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라는 력사의 산증언을 일상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대장정의 시작을 선포한다.

새민중정당은 민중의 굳건한 단합에 기초한 당이다.

오늘 우리는 현대판 노예제도인 비정규직철페를 위해 싸우는 로동자, 식량주권쟁취를 위해 싸우는 농민, 자본가를 위한 법에 배제당한 도시빈민들과 특권, 차별, 혐오에 저항하는 모든 민중들의 단결, 단합의 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새민중정당을 창당한다.

새민중정당은 진보정당운동의 력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성찰하여 《단결하면 승리한다.》는 금언을 현실로 만들것이며 진보집권을 열망하는 민중들의 등불이 될것이다.

새민중정당은 자주와 평등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정당이다.

평화를 우리자신의 힘으로 지켜낼수 없고 통일을 우리스스로 결정할수 없는 《<한>미동맹》의 굴종적현실을 그대로 둔다면 이를 어찌 주권국가라 부르겠는가.

새민중정당은 5천만 국민들과 함께 《절반의 국민주권》이 아닌 참다운 국가주권실현의 길에 나설것이며 온 겨레가 조선반도운명의 참다운 주인이 되는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것이다.

재벌이, 보수언론이 새민중정당의 창당을 환영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로동자가 게을러서 국민경제가 어려웠던적이 있었던가.

오늘날 극단적빈부격차와 차별은 재벌대기업위주의 경제질서의 결과물이다.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바라는것은 사치가 아니라 권리이다.

우리는 로동의 정의를 바로 세울것이며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시대를 완전히 끝내고 참다운 인간존중사회를 건설할것이다.

새민중정당은 초불시대의 정당이다.

유능한 정치인을 선별, 선출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특정정치인보다 민중의 단결과 행동이 보다 유능하다는것을 초불혁명이 보여주었다. 시간은 오직 앞으로만 흐르듯이 이제 출발하는 국민의 직접정치시대도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다.

우리는 정치의 주무대를 여의도에서 광장으로 옮겨낼것이며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하여 국민주권시대를 완수할것이다.

우리 새민중정당은 로동자, 농민, 빈민, 청년, 녀성들의 참다운 벗이 되기 위해 때로는 한덩이의 돌이 될것이며 때로는 날카로운 칼이 될것이다.

새민중정당이여, 초불이 열어놓은 새로운 시대, 자주와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를 향해 전진,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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