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한 매국집단의 볼성사나운 공조구걸질

 

최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압살구걸공조놀음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수소탄시험소식이 나가자마자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미일상전들에게 구원해달라고 아부재기를 치는 한편 아시아와 유럽나라들을 대상으로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이요, 《강력한 대응과 응징》이요, 《국제사회의 단합된 공조》요 뭐요 하며 사방 머리를 조아리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집권자는 《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라는데서 아래것들에게 《한미동맹》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준비하여 시행하라고 악청을 돋구어댔는가 하면 다음날에는 일본수상 아베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북의 핵시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무시》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느니, 《강력히 규탄》한다느니 뭐니 하며 이른바 《대응방안》을 모의하는 밀담을 벌렸다. 청와대 안보실과 외교부, 괴뢰국방부것들도 미국과 일본의 외교안보당국자들과 긴급전화통화를 가지고 《한미일공조강화》, 새로운 《유엔제재결의》채택, 외교 및 국방부문의 확장억제전략협의체개최, 미전략무기들의 조선반도전개 등을 구걸하는 놀음을 벌렸다.

동족대결에 미치고 사대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나머지 이제는 체면도 창피도 모두 줴버리고 반공화국압살구걸놀음에 발벗고 나선것이다.

남조선당국의 광기어린 추태와 《북핵공조》구걸놀음은 보다 새롭고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앞에 넋살을 먹은 나머지 해대는 대결망동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서라도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며 나아가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가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장장 60여년에 걸치는 미국의 핵위협공갈, 북침핵전쟁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의의있는 군사적조치이다.

이번에 미국은 저들이 보유한 핵이 결코 만능이 아니며 일단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이미 세워놓은 핵전쟁각본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 미국이라는 나라가 영원한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게 되였을것이다.

미국의 한 정계인물은 이번에 북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미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함부로 핵몽둥이를 휘두르지 못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유럽의 한 언론은 사실 북조선이 핵과 미싸일위력을 강화하면 할수록 지역의 평화는 그만큼 보장된다고 볼수 있다, 실지로 동북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최대열점지역이고 미국의 핵전쟁수단이 총집중되고있는 곳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이 지역은 미국의 군사적강권이 통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우리의 막강한 군사적위력의 정당성에 대한 또 하나의 실증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평화파괴》요, 《유엔결의에 대한 도전》이요, 《단호한 응징》이요 뭐요 하며 《북핵포기》공조구걸질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추악하고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여기저기 싸다니고 사방 전화질을 해대며 동족압살구걸질에 광분할수록 국제사회는 그것을 제처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날뛰는 식민지노복의 부질없는 추태로밖에 달리 보지 않는다.

실지로 남조선당국의 애걸복걸을 받는 많은 나라들이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격상된 지위에 대해 괴뢰들이 깨달아야 한다고 충고를 주고있으며 식민지하수인, 미국의 사환군에 불과한 괴뢰들과 상종하는것자체를 창피로 여기고있는 판이다.

남조선당국이 상전으로 여기는 미국과 일본도 겉으로는 괴뢰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동정의 눈길을 보내고 《용기》를 주는 흉내를 내지만 일단 유사시에는 제 본토의 안전에만 신경을 쓰며 남조선같은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하늘땅이 열백번 변해도 우리의 핵억제력은 누구도 《제거》하지 못하며 날이 갈수록 비상히 강화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제를 괴수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 어떤 군사적선택도, 그 어떤 봉쇄와 제재압살책동도 정의와 평화로 향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조선의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수치도 창피도 모르고 민족의 보검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시비할수록, 식민지노복의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며 반공화국압살구걸질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더 큰 규탄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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