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싸드》는 《판도라》의 함 

최근 괴뢰들이 말썽많은 《싸드》의 남조선추가배치를 결정한것으로 하여 안팎으로부터 더욱 고립배격받는 비참한 처지에 빠지게 되였다.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겠다는 현 《정권》이 보수패당이 결정하였던 《싸드》 2기를 초월하여 4기를 더 추가배치하기로 하였으니 그야말로 온갖 불행과 악이 쏟아져나왔다는 고대그리스신화의 《판도라》의 함뚜껑을 연 격이 되고말았다.

지금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반대는 각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민심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싸드》배치가 핵전쟁의 위험한 전주곡, 시한탄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기때문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싸드》는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주되는 적수들인 조선반도 주변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적포위환, 《미싸일방위》전략의 한 체계이며 고리이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로 자기의 전략적리익을 침해당하게 된 조선반도 주변국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강력한 경제 및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저들의 본토가 공격을 받을가봐 불안에 떠는 미국에게는 《싸드》배치가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괴뢰들에게는 온 남조선땅을 주변대국들의 1차타격대상으로 내맡기는 화근, 그야말로 재앙단지이다. 결국 《싸드》배치는 남조선에 있어서 《안보》가 아니라 조선반도주변 핵대국들의 선제타격목표판이 되여 스스로 온갖 불안과 재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우환거리, 《판도라》의 함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싸드》배치만은 죽어도 막아야 한다며 투쟁에 떨쳐나선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각계의 《싸드》배치반대여론을 어떻게 하나 무마해보려고 《민심여론》이요, 《환경영향평가》요 하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대명천지에 그런 거짓말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민족을 등지고 민심을 억누르는자들,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이 강토를 통채로 외세에게 섬겨바치는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파멸밖에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우리 민족을 핵참화에 몰아넣는 전쟁괴물인 《싸드》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 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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