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미당국의 조선려행금지의 허구성을 극복하자》(3)

 

재미동포인터네트언론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선생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의 일면을 까밝히는 글 《미당국의 조선려행금지의 허구성을 극복하자》를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을 련재로 소개한다.

 

재미동포들의 역할과 과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갈망하는 재미동포들은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펼치는 국내외정책이 얼마나 유치한가를 절실히 느낄것이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그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한다고 확신한다. 그렇기때문에 남과 북이 화해협력하는 우리 민족의 진로인 6. 15선언과 10.4선언이 우리모두가 가야 할 길이라는것도 알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지배세력인 제국주의세력은 언제나 긴장을 조성하여 군산복합체가 살찌기를 원하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의 목적은 미국군산복합체의 돈벌이에 있었다. 남조선이 지금 세계무기수입국들중 1위로서 한해에(2014년자료에 의하면 그해에) 78억US$의 무기를 수입하고있다. 무기수출국 1위는 미국으로서 한해에 362억US$로 집계되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의 일반시민들은 우리와 같은 심정으로 북미간에 관계정상화를 통해 전쟁보다는 평화관계가 이루어지기를 갈망하고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들 일반미국시민들은 남북의 화해협력과 관계개선을 통하여 남북이 통일되는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이들은 또한 동시에 북미관계개선이 이루어져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국본토에 북조선핵이 공격할 리유가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한다.

재미동포들은 이제부터 미국인단체들과 동포단체들을 대상으로 트럼프행정부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조선바로알기운동을 위하여 미국일반인들과 동포대중들의 조선방문권장운동을 한층 더 가열차게 전개해야 할것이다.

재미동포들은 또한 미국의 민권변호사협회(ACLU: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등을 통하여 조선방문의 금지정책이 헌법위반이라는 사실을 폭로규탄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미국의 평화운동단체들인 《A.N.S.E.R Coalition》, 혹은 《International Action Center》 등과 련계하여 집단소송 및 개인소송 등을 전개하여야 미국의 보수세력의 전쟁책동에 압박을 가할수 있다.

또한 평화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는 미군제대군인회출신들로서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조직이다. 이 단체는 2001년부터 《미정부당국은 한시간당 8백 36만여US$를 랑비한다.》라고 폭로하고 미당국이 군산복합체의 배를 불리우기 위하여 국민들의 세금을 탕진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평화운동을 전개해왔다. 재미동포들은 이 단체와의 련대운동을 통해서도 조선반도평화운동을 펼칠수 있다.

애국적재미동포들은 또한 전쟁과 긴장을 부추기는 남조선미국동맹을 청산하고 평화와 협력을 도모하는 남북련합을 강력히 요구하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간섭책동과 지배정책을 폭로하는 한편 남조선이 자주권을 가질수 있도록 계몽하면서 미국의 허수아비정권에서 탈피하는 자주정치세력을 지원하는 운동에 참여하도록 종용해나가야 할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전면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미전역에 있는 개혁, 진보세력들이 하나의 투쟁대오로 결집되여야 더 큰 힘을 발휘할수 있다. 이것을 위해 각계각층 단체들의 대표들은 련대련합운동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그리고 이 운동을 재미동포사회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이러한 운동이 재카나다동포사회, 재중동포사회, 재일동포사회, 재유럽동포사회, 재로씨야동포사회 등으로 확산되여 전세계적운동으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한다.

자주운동, 평화운동, 통일운동의 열쇠는 첫째도 단결이고 둘째도 단결이며 셋째도 단결이다. 남과 북, 해외동포들의 자주운동, 평화운동, 통일운동의 성공도 3자주체의 단결과 단합에 달려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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