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미당국의 조선려행금지의 허구성을 극복하자》(2)

 

재미동포인터네트언론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선생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의 일면을 까밝히는 글 《미당국의 조선려행금지의 허구성을 극복하자》를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을 련재로 소개한다.

 

미트럼프행정부의 《조선려행전면금지》의 허구성

 

미당국의 조선려행전면금지라는 말자체가 헌법을 위반하는 어휘이고 발언이다. 이것은 미국헌법이 허용하지 않고있을뿐만아니라 유엔인권선언 제13조에서도 허용하지 않고있다.

세계 어느 정부도 자국민의 안전을 강조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 《가라, 가지말라.》고 할수는 없다. 그런데 미트럼프행정부가 조선려행전면금지라고 여론을 조성하는것은 그 자체가 미국헌법을 유린하는 행위이다.

한때 꾸바에 대해 그랬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려행제한이 없었는데 미당국자들은 꾸바에 한해 려행할 때 신고를 하라는 제도가 있었다. 신고제도를 마련했지만 그 당시에도 려행을 가지 못하게 할수 없었다. 그것은 헌법에 규정된 《려행의 자유》를 유린할뿐만아니라 세계인권선언에 명기한 조항도 위반하기때문이였다.

조선려행을 제한하려는 미당국의 의도는 사실상 《안전》의 문제라기보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나온 유치한 외교행태의 하나로 볼수 있다.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정상적인 행동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이제 전무한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이 종래에 써먹어왔던 핵우산으로 조선반도를 지배하는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조선이 5차례에 걸쳐 핵시험에 성공했고 이제는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에도 성공하고있어 미당국이 힘으로 누를수 있는 기회는 잃어버리고말았다.

이러한 사정때문에 미당국자들은 상식에 어긋나는 유치한 방법으로 외교행태를 자행하고있다.

그중의 하나인 려행금지라는 카드를 리용하여 압력을 가해보려고 하고있으나 이것은 오로지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자신이 허약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주지하다싶이 미국의 힘은 정치, 경제, 군사, 과학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도 악화일로에 있다. 국제사회에서의 지위가 말이 아니다. 중국, 일본, 심지어는 식민지남조선으로부터도 빚을 지고있는 형편이다. 미국은 또 세계적으로 인심을 잃은 지경이다. 지금 일본과 남조선만이 미국을 상전처럼 섬기고있는 신식민지노예국으로 나타나고있다.

오늘날 조미대결에서 그 승리가 누구에게 돌아갈것인가를 전망하는 국제평론가들의 글들이 눈길을 끌고있지만 조선자체의 정세분석가들이 쏟아내는 글발들이 한층 더 돋보였다.

동태관 인민기자의 정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가 로동신문(2016년 9월 26일)의 한면을 꽉 채우는 내용으로 발표되였을 때 그 정론이 담고있는 내용들은 조선의 미래를 명쾌하게 전망해주었다. 한마디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는것이다.

미당국이 유치한 외교대책-《조선방문금지정책》으로 나와도 그것은 허구성에 불과하다.

미제국주의세력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이 북조선동포들의 신념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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