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무소불위의 군상층, 숨막히는 군생활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고있는 괴뢰군내에서 사병들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상급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노예로, 말하는 도구로 《개, 돼지》취급을 당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륙군 제2작전사령관을 비롯한 군고위급장성들이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학대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가 폭로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륙군 제2작전사령관이라는자는 녀편네와 함께 제집에서 근무하는 사병들을 때없이 불러 터밭농사와 가족빨래, 변소청소와 같은 온갖 잡일을 다 시켰는가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썩은 과일이나 음식찌꺼기같은것을 그들의 얼굴에 마구 던지며 욕지거리를 하는 등 온갖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를 감행하였다고 한다.

사령관놈은 물론 그 녀편네와 아이들한테서까지 받는 학대와 멸시가 얼마나 고달팠던지 사병들은 사령관놈의 집에서 근무하는것을 감옥살이에 비유하군 하였으며 한 사병은 자살까지 시도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그놈의 집에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고역살이를 한 괴뢰군사병의 생생한 증언이 있다.

《나는 륙군 제2작전사령관의 집에서 1년동안 근무하였다.

사병이라기보다 그야말로 큰 감옥에서 종살이를 하는 머슴에 지나지 않았다.

사령관의 처가 언제든지 호출하면 달려갈수 있도록 팔목에는 항상 <전자팔찌>를 착용하고있어야 했고 혹시라도 <팔찌>의 충전을 못했거나 그것을 풀어두어 호출을 듣지 못하면 처는 그자리에서 <이 굼벵이같은 새끼, 그렇게밖에 못해.> 하며 쌍욕을 퍼붓고 종을 집어던지였다. 지어 <네놈들 모두 영창에 보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또 처는 걸핏하면 신경질을 부리면서 우리에게 음식찌꺼기가 담긴 비닐봉지와 썩은 과일을 얼굴에 마구 던지며 행패를 부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박사령관은 이 모든 가혹행위들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학대행위에 더 참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집을 뛰쳐나가는 사병들에 대해서는 <처벌>로 한주일동안 전방에 보내였다. 하지만 <처벌>을 받았던 사병들의 말을 들어보면 오히려 공관병으로 있을 때보다 전방에 나갔을 때가 더 마음이 편했다고 한다.

박사령관의 아들도 우리를 방관했다. 나이가 20대중반의 성인이였는데도 우리는 그를 애기보듯이 밥도 차려주고 빨래도 해주고 지어 변소청소까지 해주었다. …》

물론 이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있는 괴뢰군부상층들의 극악한 반인륜적만행과 관련한 자료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바다물의 짠맛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고 이를 놓고서도 괴뢰군부내에서 만연되고있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다시금 잘 알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폭로되자 남조선각계층은 《무소불위의 극치》, 《극악한 인권침해이자 학대》, 《숨막히는 군생활 더이상 시킬수 없다.》 등 범죄자들에 대한 강한 분노를 표시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여 사병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 괴뢰군검찰은 물론 국방부 장관과 현 집권자까지 나서서 수사를 진행한다, 《병영문화》를 《개혁》한다 하며 사태수습에 급급하고있지만 비난여론은 더욱 확대되고있다.

오직 기합과 구타로 《기강》을 세우는 미국식《병영문화》가 깊숙이 뿌리박힌 괴뢰군내에서 구타와 성폭행, 학대행위와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절대로 근절될수 없다는것이 바로 각계층의 한결같은 평이다.

식민지괴뢰군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남조선청장년들이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내몰리며 인간이하의 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는 비참상은 가셔질수 없고 괴뢰군내에서의 자살과 총기란사, 집단폭행으로 정신적불구자가 되는 사병들의 수는 계속 늘어날것이다.

 

정 진 이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