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말것이다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동맹강화》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미일반동들은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당황망조하여 무슨 전화통화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음모를 꾸미는가 하면 유엔제재결의조작에 열을 올려댔다. 그런가 하면 《북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방침을 거듭 확정》하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침략적인 합동군사훈련까지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20세기초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함으로써 우리 민족에게 세기와 세기를 이어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야욕의 연장외 다름아니다.

돌아보면 미국은 이 날강도적협정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저들이 극동에 가지고있는 침략기지를 침범하지 않을것과 특히 필리핀에 대한 통치권을 담보받는 대가로 일본제국주의의 조선강점을 《승인》하였다.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은 안중에도 없는 이런 포악무도한 제국주의강도들의 침략적인 음모결탁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수십년간에 걸쳐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것이 근원으로 되여 지난 세기 40년대중반에는 북과 남이 갈라지게 되였고 우리 민족은 장장 70여년간이나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다.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에 이어 현 세기까지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공모결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런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과 분렬을 강요한 장본인들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기는커녕 다시금 전조선반도를 삼킬 흉계를 꾸미면서 우리 겨레에게 핵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우기 위해 발광해대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도, 갈라진 우리 나라의 통일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 민족을 저들의 리익과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삼을 흉심밖에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이 미국과 일본이 벌려대는 쑥덕공론과 로골적인 침략행위를 두고 날강도무리들이 조선반도를 또다시 저들의 리익과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은 《가쯔라-타프트밀약》을 일본과 체결했을 때부터 《우리의 동맹》이 아니였다, 우리 민족은 미일반동들을 민족의 백년숙적, 철천지 원쑤라고 하면서 반미, 반일기운을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런 흉악무도한 승냥이들을 《혈맹》이요, 《우방》이요 하고 추어주면서 침략자들의 길잡이, 대포밥이 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현대판 을사오적》의 오명을 사쓰고있다.

실로 온 민족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는 친미친일의 사대매국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동맹》강화를 력설하며 반공화국침략책동에 매여달리고 괴뢰들이 그에 빌붙어대며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뛴다고 하여도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며 달라질것은 조금도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미일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제멋대로 탁우에 올려놓고 흥정판을 벌리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과 일본반동들, 남조선괴뢰들은 상대가 누구이고 대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일본이 110여년전의 범죄적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의연히 서로 결탁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다져온 자위적핵억제력으로 침략의 아성들을 불마당질해버리고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미일반동들의 죄악의 력사, 친미친일의 굴종의 치욕사에 종지부를 찍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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