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재앙의 화근은 단호히 들어내야 한다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만들어낸것은 백년숙적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끓어오르는 분노를 다시금 폭발시키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련속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면서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꾸며냄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인간의 생존권말살은 국제법적으로도 극히 엄중한 범죄로 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를 《제재》한다는 명분을 내들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마저 말살하려들고있으니 세상에 이처럼 잔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악한이 또 어디 있겠는가.

대조선《제재결의》그 자체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인권유린이고 인권말살이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미국이 《제재》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끈질긴 《제재》소동에만 매여달리고있다.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의 분별없는 침략과 《제재》소동으로 지금 얼마나 많은 민족국가들이 재난과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가. 미국이 강요한 전쟁과 살륙만행으로 가는곳마다에서 총포성이 그칠새 없고 수백만의 피난민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살길을 찾아 헤매고있다. 바로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인류를 말살하려들고있다.

미국이 있는 한 인간의 생존권도 인권도 지켜낼수 없으며 국가의 존엄도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

미제는 세계평화의 암이고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매장해버려야 할 모든 재앙의 화근이다.

미제가 우리를 고립압살하려고 전대미문의 《제재결의》까지 조작해내고있지만 이는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쌓이고 쌓인 분노만을 더해주고있을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다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파렴치한 인권교살자인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들어낼 때까지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며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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